알아보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내용은 펑합니다.
어찌되었든 부끄럽습니다......
알아보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내용은 펑합니다.
어찌되었든 부끄럽습니다......
왜A를 배신할수 없죠? 그냥 헤어지면 끝입니다.
아놔. 뭔 청승이에요.
사랑은 움직이는겁니다.
b를 추천합니다.
솔로라고 해도 양다리는 노우노우
a같은 사람을 왜 만나세요. 나이도 적지 않은데... 시간이 아까워요.
설교가 너무 길어서 답글달아요.
A는 아니예요.
제발...나쁜남자 좋아하지 마시길...
B예요
a는 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A는 님을 안 좋아하는데요?
님은 나쁜남자에게 끌려서 힘든 삶을 살고 계신듯 하고요
너무 쉬운 답인데..
a가 아닌건 아시잖아요 기다리는 사랑 지쳐서 끝나게 되어있어요
기다리게 하는 사랑은 잡지 말고 보내시고
아껴주는 사람 많이 사랑하세요
글로는 a가 섹파 그 이상도 아닌 나쁜 사람인데
왜 만나는 건가요?
a를 굳이
왜 만나요 시간 낭비
감정 낭비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여
a 와는 독점 계약이 아니네요.
좋은 친구로 남으시고
b 와 좀더 신중하게 오래 만나 보세요.
절대로 서두르지 마시구요.
두 번 실패 안 해야 되잖아요.
양다리고 능란한 연애전문가인데
스스로 비련여주인공인척 으로 면죄부 주시는 듯
정신과환자를 왜 만나요
주변에 결벽강박환자 있어 알아요
깔끔하고 멋지게 생겼나봐요
미련못버리는거죠
극T라서가 아니라
님에게 반하지 않았어요
a는 님을 전혀 사랑하지 않고요. 사회면에 등장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정리하고 b에게 가세요
반백인데 아직도 둘중 하나를 고민하시는게 부럽네요 ^^
죄송 여자답게 살려며는 b가 나을듯
A 랑은 안 자는 사이에여??
나쁜 남자에게 시간과 감정 낭비 하지 마시라는 말밖에.
저라면
A와 헤어지고
B와도 안만납니다.
양다리 중이라 불편한거고
누가 낫냐고 물어본거면
둘 다 별로임
게다가 이미 배신해놓고 뭘 배신할 수 없다는 건지
밥 먹고 술마시다가...
술이 과했던 날 저녁...
이제 맨 정신으로 진짜 '사랑'이란 걸 해보세요.
반 백 나이에
죄송하지만 많이 칠칠맞게 느껴집니다.
배신해놓고 뭘 배신할수 없다는건지222
양다리 극혐.
드라마 주인공 착각 오지구요.
남자B 놔줘요.
님에게 아까우니까..
b에게 제가남자친구있다고 첫모임술자리에서 말했었는데 모르는척하고있는듯 하고.....
--> 이 사람도 선수같네요. 님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면 남친 유무확인 후 시작하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요? 님이 사랑을 갈구? 하는 타입인 거 알고 능수능란하게 챙기기 메시지 포옹등 님맞춤형으로 등장. 아님 본인도 여친 또는 와이프가 있어서 모른척 하는 건지..모임같은 곳에선 신원이 확실치 않으니 싱글이 맞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빨리 정리하세요. 뭐라고 포장해도 양다리이구만.
님을 엄청 쉽게 본거네요.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랑 술마시다 자는
우스운 여자로 본고 덤빈건데
둘이 잘되고 님 못믿을듯.
포장은 그럴싸하지만
결국 a도 올초부터 사귀었으니 1년도 안됐고
b는 3개월전부터 양다리였던 거면
a랑 사귄지 반년정도에 또 사고친거에요??
뭐야 술김에 뭔 일이 자꾸 벌어지네요?
A는 키스에 알러지. 님 체향 싫어한다.
에서 이미 답이 나왔네요.
A는 그냥 접으세요.
님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한것도아니고 결혼 약속한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일까요.
님을 생각해주는 B를 만나는게 좋을듯합니다
A를 배신할수 없다니~벌써 배신했어요
나이도 있으신데 판단력이~~바람피시는 중이라 독하게 말하고 싶지만 A가 정말 저런사람이면 얼른 헤어지세요 바로 헤어질수 있겠네요 그나마 다행
답답.A를 버려요 님은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본인을 세팅했나요?
그냥.버리셈.별로 좋지도않은 남자구만 왜만나요 특히.연락안되고 키스도 님 체향도 싫어하는거에서 아웃이에요 B만나세요
A는 당신을 사랑하지도 않는데
혼자 신파극 찍으시는듯
그런놈과 미래를 그려볼수 있어요?
그런놈 못버리는 님이 더 이상해요
솔직히 두번다 술마시다 그냥 자는거잖아요 앞으론 행동 조심을 좀 하세요
내일 모레 곧 오십 되시는 분이 이렇게 사리 분별을 못하셔서
어쩝니까..
이십 대에나 하는 고민 아닌가요?
A는 님이 오랫동안 짝사랑한 거고요
님 안 좋아해요. 평생 왕처럼 모시는 무수리로 사실 건가요?
그리고
B라는 사람과 사귄다 해도
밤일 말고 다른 면도 좀 보면서 사람을 사귀세요
잠자리만 하면서 사랑이뭔지 모르겠다 하는건 너 안좋아한다랑 동의어죠 냄새같은 체향이 나랑 안맞으면 만날수가 없어요 역해서요
님을.아껴주지도 사랑하지도 않는 A를.왜만나면서 팔자를.볶습니까?
B한테는 A랑 헤어졌다고 하면되죠 a한테 이별통보하고요 진짜 이십대초반도 아니고 왜이러세요
왜그렇게 쉽게 몸을 섞죠?
제대로 연애를 시작하고.
진지하게 감정을 서로 알아간 후에 해야죠.
남자보는 눈도 없는데다가 자존감도 낮은데
몸까지 쉽게 ....;;;
누군들 아껴주고 싶겠어요
글이 담백하지가 않고.. 야설같기도 하고..
님도 좀 평범하지는 않아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2970 | 우원식 의장이 나오면 대선 필승이죠 30 | ㅇㅇ | 2024/12/14 | 3,735 |
1662969 | 해외에서 우리나라 진짜 신기하게 볼거 같아요 26 | ㅇㅇ | 2024/12/14 | 5,161 |
1662968 | 법무부 장관하고 법제처장은 왜 안 잡아가나요? | ..... | 2024/12/14 | 458 |
1662967 | 단 한명의 대통령도 멀쩡하게 퇴임하지 못한 당 33 | 역사상 | 2024/12/14 | 4,690 |
1662966 | 차례차례 | 내란수괴 | 2024/12/14 | 293 |
1662965 | 노소영씨도 집회 갔나 보네요. 34 | ..... | 2024/12/14 | 25,466 |
1662964 | 오늘 여의도 퀵라이더분들 14 | 퀵라이더 | 2024/12/14 | 3,577 |
1662963 | (감기조심) 내일부터 강추위라니 롱패딩 꺼내입으세요 3 | 강추위 시작.. | 2024/12/14 | 1,968 |
1662962 | 82님들 사랑합니다 13 | 머먹지 | 2024/12/14 | 887 |
1662961 | 지금 mbc 뉴스 진행자 표정이 밝아요 1 | ... | 2024/12/14 | 3,001 |
1662960 | 경기도 공영주차장 요금이요 5 | ㅇㅇ | 2024/12/14 | 540 |
1662959 | 계엄령발표때 국회로 곧바로 달려간 시민들 10 | 제일 감사 | 2024/12/14 | 1,966 |
1662958 | 속보]국회 탄핵소추의결서 대통령실 도착···尹 대통령 직무정지 8 | 나이스 | 2024/12/14 | 3,160 |
1662957 | 김건희 구속 3 | ㅇㅇㅇ | 2024/12/14 | 2,664 |
1662956 | 아직 안심하면 안되요 3 | .... | 2024/12/14 | 1,361 |
1662955 | 오늘 너무 추운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2 | .... | 2024/12/14 | 1,759 |
1662954 | 국짐 대통령은 다 저 모양일까요? 21 | 0000 | 2024/12/14 | 1,832 |
1662953 | 몇표 이상 나와야 가결이었나요? 4 | ... | 2024/12/14 | 1,652 |
1662952 | 윤석렬 진짜 스토커같아요 14 | 진짜.. | 2024/12/14 | 3,643 |
1662951 | 검찰도 계엄에 깊숙이 개입 정황!!!!! 3 | 추미애의원발.. | 2024/12/14 | 1,829 |
1662950 | 교회 옮기는 문제.. 5 | 교회 | 2024/12/14 | 1,099 |
1662949 | 국짐당 이참에 공멸해라 5 | 국짐당해체 .. | 2024/12/14 | 351 |
1662948 | 운영자한테 글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회원 | 2024/12/14 | 684 |
1662947 | 윤석열 커밍아웃 땡큐~ 4 | .... | 2024/12/14 | 2,573 |
1662946 | 들어도 들어도 뭉클한 임을 위한 행진곡 5 | 아이스아메 | 2024/12/14 | 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