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하느라 못가고 아들이 대신 갔어요
82깃발이 보이거든 엄마대신 왔다고 인사라도 하라했어요
추운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키큰 머스마가 인사건네거든 반갑게 맞아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고 나갔다네요
원래 주말 오후 2ㅡ3시쯤 일어나는 애거든요
전 일하느라 못가고 아들이 대신 갔어요
82깃발이 보이거든 엄마대신 왔다고 인사라도 하라했어요
추운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키큰 머스마가 인사건네거든 반갑게 맞아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고 나갔다네요
원래 주말 오후 2ㅡ3시쯤 일어나는 애거든요
멋진 아들을 두셨네요.
미래도 밝을거 같고요
아들아 고맙다.
눈물 납니다!!
미국있던 아들 잠시와서 역사적인 날에 동참하겠다고 나갔어요. 엄마는 부족한데 잘 컸다고 생각해요.
아드님들 고마워요.
부디 우리가 바라는 좋은 소식 있길 !!
이쁘고 기특해라 대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