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연
'24.12.14 3:16 PM
(175.208.xxx.185)
인연맺기가 이래서 어렵죠
더 좋은 집에서 처지는 집과 하려하나요
비슷하게 만날수 밖엔 없더라구요.
2. 잘사는
'24.12.14 3:19 PM
(211.234.xxx.115)
꼭 좋은 집안하고 하라는것이 아니라
열거한것과 같이 비상식적인 조건의 집안이나 찜찜한 구석이 있는집안은 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3. 복불복
'24.12.14 3:20 PM
(113.131.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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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돈이 의사고
형제들도 의사.교육자인데
세상 개또라이 예요
익명이니 말하는데
나르시모에 아들한테 저주저주
막말은기본이고
맨날 인연끊자
오죽하면 애들이 먼저 인연 끊음
남들앞에서는 체면차린다고 몰랐어요
4. 복불복
'24.12.14 3:21 PM
(113.131.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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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르시즘 시모는 칼만안들었지
사람마음을 죽입니다
애들이 너무 불쌍
5. ㅇ원래
'24.12.14 3:22 PM
(118.235.xxx.108)
집안 보라는게
부자집 시집가라는 게 아니고
집에 이상한 사람 없는지, 알콜중독이나 병력이나 낭비벽 심하다든가 그런거 거르라는 말이었던 것 같긴 해요
6. ...
'24.12.14 3:24 PM
(1.232.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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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버지 연대 교수
본인 검찰총장
그 미친 쓰레기의 광란의 칼춤을 보니
그게 뭔 소용인가 싶네요
7. ...
'24.12.14 3:24 PM
(1.232.xxx.112)
아버지 연대 교수
본인 검사로 검찰총장에 대통까지
그 미친 쓰레기의 광란의 칼춤을 보니
그게 뭔 소용인가 싶네요
8. 맞아요
'24.12.14 3:24 PM
(211.234.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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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부자 전문직이 아니어도 이상한 직업 걸러야 해요
사업하는 집안인데 알고보니 악덕 사채업자여서 인생 망친 사람도 봤고.. (남자는 폭력성.사돈은 깡패집안)
무당집안 딸들은 왜 그렇게 연애를 해서 신내림 오면 남성혐오로 이혼들을 하는지.... 그 아이는 또 신내림 되물림이고..
9. 나열하신
'24.12.14 3:27 PM
(203.81.xxx.41)
직업의 부모도 자식에게 잘하면 괜찮죠
직업만 좋고 인성이 개떡이면 개고생 하는거고요
사실 나열하신 직업도 사람 나름이에요
직업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매우 위험해요
10. ...
'24.12.14 3:27 PM
(1.237.xxx.240)
노후 걱정 없는지 화목한지 보는거죠
노후 안되어 있으면 탈락입니다
11. 복불복
'24.12.14 3:28 PM
(113.131.xx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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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결혼전에는 몰랐죠
일단 혼자 쿨한척 니들이 알아서 해 ㅎㅎ
해놓고 알아서 했다고 ㅈㄹㅈㄹ
12. 되물림
'24.12.14 3:28 PM
(89.144.xxx.176)
되물림은 아니고요.
13. 그니까요
'24.12.14 3:29 PM
(118.235.xxx.47)
저도 오늘 그 얘기했어요
서울대에 검사에 검찰총장에대통령까지..게다가 아버지는 연대교수..최고는 다 이루고살았는데 저런 ㄸㄹ 미친 바퀴벌레같은 넘이 나오는거보면..
무당같은 ㄴ이 그거다 알아보고 포섭했겠죠
집안보는게 뭔 소용인가요
일단 정치성향부터 검증들어가야할듯
14. ㅜㅜ
'24.12.14 3:29 PM
(14.56.xxx.81)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수도 없고 그런 직업의 부모를 둔게 내잘못도 아닌데 너무 잔인하시군요
그리고 되물림 아니고 대물림 입니다!!!
15. 그치
'24.12.14 3:30 PM
(180.70.xxx.42)
뭐니 뭐니 해도 첫 번째 조건은 부모가 경제적 자립이 돼있는지 여부죠. 주위에 보니 그렇네요.
16. ㅁㅁ
'24.12.14 3:33 PM
(116.32.xxx.119)
그런데 멀쩡한 직업 가지고도 깨는 수가 있어요
엄마의 시부 제 조부는 초등교장이었는데
보기에는 교육자죠
진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정말 무슨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은 그런 사람이예요
엄마나 외가에서도 교육자인데 저럴 줄이야 몰랐죠
17. 00
'24.12.14 3:33 PM
(1.242.xxx.150)
직업만 보고 어찌 알겠나요. 보여지는것일뿐..그리고 자식이 좋아서 결혼한다면 말릴길도 없어요
18. ..
'24.12.14 3:33 PM
(220.78.xxx.153)
이런 편견 가진 사람이 더 무서워요.
본인만의 잣대로 선긋고 평가하고 무시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가 양극화되고 혐오가 판을치죠..
19. ....
'24.12.14 3:35 PM
(114.200.xxx.129)
그냥 부모님이 평범하시면 되죠... 일반 평범한 사람이 사기꾼 집안 사람 만나기도 힘들겠네요 . 지금당장 밖에 나가서 부모님 사기꾼인 사람 찾을려고 해도 오늘 길가는 사람 하루종일 찾아도 잘 없을듯 싶네요 ..
20. ㅎㅈ
'24.12.14 3:37 PM
(182.212.xxx.75)
이런 편견 없었는데요. 살아보니…중요하더라고요. 직업도 가족사도 분위기도…
전 제 친정이 별로거든요. 제아이들 위해서 결혼 후 엄청 열심히 살았어요.
보통의 평범의 다복한 가정이 사돈되길 바라요.
21. ..
'24.12.14 3:41 PM
(211.112.xxx.69)
맞는 얘기인데 거르기 쉽지 않아요.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도 아니고.
살면서 겪어봐야 비로소 알 수 있는것도 많구요.
살다가 아니다싶음 갈라서는 결단력이 더 중요.
그래서 요즘애들 결혼해도 경제력까지 합치라고 하고싶지 않아요.
22. 네네네
'24.12.14 4:08 PM
(124.53.xxx.169)
되었지요?
23. 맞는 말이죠
'24.12.14 4:14 PM
(223.38.xxx.6)
남자든 여자든 집안 배경도 봐야지요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영향 받습니다
자기 자식일인데 상대방 집안 안 볼 수가 있나요
24. ....
'24.12.14 4:17 PM
(114.200.xxx.129)
진짜 중요하기는 하죠... 남자도 마찬가지이구요...네네네 할일은 진심 아니고 솔직히 저는 미혼이고 제동생은 결혼해서 평탄하게 잘사는데..제동생을 봐도 사촌들을 봐도.다른 친구들을 봐도 비슷비슷한 환경에서 만난 사람들이 잘살기는 해요.. 이건 진심으로 중요하기는 해요...
전 결혼 안했지만 이건 알겠더라구요... 비슷한 환경의 사람이랑 결혼해야되는건요..
근데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결혼은 그들이 살아온 삶으로 생각해도 원글님 같은 생각이 당연히 들겠죠
25. 예시
'24.12.14 4:57 PM
(1.234.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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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집안과 결혼한 남자의 최후
https://etoland.co.kr/link.php?n=9869015
26. 예ㅣ시
'24.12.14 5:01 PM
(211.234.xxx.201)
무당집안과 결혼한 남자의 최후
https://etoland.co.kr/link.php?n=9869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