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마나 얼마전 논란 있었던 짐승부부 같은 엄청난 방임이나 정서적 학대 케이스 , 폭력 , 친족강간 이런 경우는 이혼이 필수인데 바보같은 여자들은 절대 이혼 안한다 어느정도로 덩신이냐 하면 친족강간은 실제로 암암리에 많이 이루어지는데 엄마가 모르는게 아니라 방조하거나 아님 오히려 딸을 탓한단다. 저런 경우엔 여자들이 뇌구조가 이상한가 이혼 절대 안하고 할 생각이 없다
그리고 이혼하지 말아야 하는 사유가 성격차이 ㅎㅎ 남편이 일한다고 바빠서 가정 소홀이 했다고 이혼하는 여자들 이혼하고 95프로는 바로 후회 근데 실제로 가장 이혼 많이 하는 사유다.
어떤 여자는 저 사유로 이혼하고 남편이 하던 사업체 중에 하나 분할 받아서 경영했는데 이렇게 돈 버는게 힘든지 몰랐다면서 남편은 이런걸 3개나 더 운영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후회 막심했다고 변호사가 말하던데 남편이 일만 한다고 외롭다고 이혼할까 하는 여자들 보면 진짜 저능아인가 싶음
특히 여자가 만약 전업이라면 식당이나 우유배달이라도 몇달 빡시게 하면 저 소리 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