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 대학생애들이 동작도 하고 시도 읊고
젊은이들이 엄청 많네요.
젊은 친구들이 이번에 또 한번 민주주의 승리를 경험하면 그 소중한 기억이 유전자에 오롯이 새겨지겠죠.
친일매국 세력들은 발디딜 자리가 없어질 흐름이 느껴지네요.
오우 .. 대학생애들이 동작도 하고 시도 읊고
젊은이들이 엄청 많네요.
젊은 친구들이 이번에 또 한번 민주주의 승리를 경험하면 그 소중한 기억이 유전자에 오롯이 새겨지겠죠.
친일매국 세력들은 발디딜 자리가 없어질 흐름이 느껴지네요.
한국인의 DNA엔 국난극복 사슬이 있다고 ㅠㅜ
윗대가리가 족장이든 왕이든 대텅이든 사고치면 뭐든 들고 튀어나와 수습하는 유전자
저런 청년들도 있는데
한두푼에 영혼파는 여기 댓글팀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댓글팀, 일본돈 받아서 고기 사먹으니 좋아요?
윤석열과 김명신 위한 댓글 보면
박완서 소설책 제목이 떠 올라요.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내란인데도 그들 편드는 글은 반국가 행위하는 것은
손가락으로 악업을 짓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댓글 다는 니가 알고
읽는 우리가 알고
하늘이 알건만..이다.
이번 내란사건 온몸으로 격고
아이들도 평생 국짐 찍을 일은 없을거예요.
80년대 학번인 제가
눈에 흙이 들어가도
그들을 용서 못하는것처럼요.
가장 큰 소득이죠.
민주당으로 정권 바뀌는 것보다,
젊은이들이 깨어난다는게.
명신이 썩열이가 큰일했다
맞아요. 국힘의 민낯을 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