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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이 후보때도 새벽까지 술퍼마시고

ㄱㄴ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24-12-14 12:29:19

다음날 간담회 이런것도

다른일정 있다며

핑계대고 호텔와서 퍼질러자고

그랬대요

 

매불쇼 어제자 당시 캠프관계자 증언

IP : 210.222.xxx.25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짜 출근 차
    '24.12.14 12:30 PM (14.33.xxx.39)

    진짜 2찍분들 어떻게 저런 놈을 ㅜㅜㅜㅜ

  • 2. 간이
    '24.12.14 12:33 PM (125.134.xxx.134)

    버틴다는게 신기하네요. 술 많이 먹으면 간도 나빠지고 판단력도 흐려지죠

  • 3. ㅇㅇ
    '24.12.14 12:38 PM (121.157.xxx.38)

    산해진미에 매일 술에 쩔어서
    혼자 잘났다고 떨들고
    지맘에 안들면 그덩치에
    고래고래 욕설로 소리지르고
    다 쓸어버린다고하고
    결국엔 나라 비상계엄정국으로 만들고

  • 4. 알고있음
    '24.12.14 12:39 PM (76.168.xxx.21)

    권성동이랑 술처먹다가 성희롱 사건도 터졌죠.
    다 알고서도 부동산 핑계, 이재명 핑계, 민주당 핑계대며 윤찍어줌.
    술 외에도 기찻속 구두발에 힌트 무쟈게 보여줌.

  • 5. .......
    '24.12.14 12:41 PM (59.15.xxx.230)

    윤 술병나서 대실한거6만원 교수님이 사비로 결제하고 아직도 못받았단 얘기듣고 빵터졌어요. 어쩜하나같이 일괄성있는 상놈들인지 놀랍습니다

  • 6. ㅂㅈㅂㅈ
    '24.12.14 12:43 PM (58.122.xxx.55)

    그때 선거운동 맨날 늦었잖아요

  • 7. @@
    '24.12.14 12:43 PM (118.235.xxx.47)

    술병 압색한 사진들도 많이 돌았어요
    알고도 찍어준거 아닌가요들? 늘 술에 쩔어있는 모양새던데

  • 8. ..
    '24.12.14 12:44 PM (118.235.xxx.197)

    그걸 알면서도 2번 찍어달라던 관계자들 너무 싫네요.
    이제 와서.

  • 9. ㅇㅇ
    '24.12.14 12:45 PM (219.249.xxx.28)

    그걸 알면서도 방관한 자들이 이지경까지 오게 만든거네요

  • 10. 네들이 더 ㅄ
    '24.12.14 12:49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그걸 알면서도
    2찍 권장한건가요?

  • 11. 심지어
    '24.12.14 12:50 PM (125.132.xxx.178)

    심지어 낮에 퍼자느라 대실한 호텔비 6만원 안내서 … 며칠 독촉문자 받고 줬다고..개한심

  • 12. ㅇㅇ
    '24.12.14 12:56 PM (58.29.xxx.253)

    진짜 다시 열받는게
    윤 후보자시절 부부가 온갖소문 다달고 다녔는데
    2번찍어놓고
    그당시에도 저둘은 제정신 아니였어요.

  • 13.
    '24.12.14 1:17 PM (115.138.xxx.1)

    알고도 한쪽눈 감고 다들 외면했죠
    사필귀정

  • 14. ..
    '24.12.14 1:23 PM (59.3.xxx.205)

    우리는 이미 의심했었죠. 하지만 그럴때마다 악의적인 선동 프레임 씌워 미꾸라지처럼 피해 갔죠. 가린 눈하며 윤 찍은 분들은 진심으로 반성하십시오.

  • 15. **
    '24.12.14 1:27 PM (182.228.xxx.147)

    쓰레기 종자라는 힌트는 무수히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찍어줬다는건 똑같은 인간이란 뜻 아니겠습니까?
    결과 나라가 이 모양으로 나락으로 떨어져 손실이 어마무시한데 어쩔겁니까?
    그래서 2찍들을 경멸하는겁니다.
    지금까지도 반성하지도 않는다면 인간말종인거고!!

  • 16. 얼마나
    '24.12.14 1:44 PM (223.38.xxx.153)

    댓글부대 가동시키고
    여론 흐렸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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