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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많이 컸음을 느끼네요.

Yoonj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4-12-14 12:28:37

박근혜 탄핵때는

엄마아빠가 나쁜사람 몰아내기

위해 간다해서 갔는데

지금 중3인  아이는

오늘 탄핵가기위해 본인이 알아서

쿠팡으로 led촛불사서

준비를하고 우리도 빨리

국회의사당앞에 가야한다고

또 왜 탄핵에 대해 본인도

찬성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흐뭇하네요.

 

곧 준비하고

여의도 출발합니다~~

IP : 211.234.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4.12.14 12:55 PM (1.242.xxx.248)

    아이가 대견하네요
    진짜 우리 아이들과 깨어있는 우리 국민들이 이
    추운 날씨에 무슨고생인가요
    진짜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 2. ,,,,,
    '24.12.14 1:21 PM (219.241.xxx.27)

    부럽.
    저희 아인 가자고 해도 안간다고.. ㅠ

  • 3. ..
    '24.12.14 1:52 PM (211.246.xxx.29)

    엄마아빠한테 배운건가봐요.
    멋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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