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한 전문가는 '12.3 내란'사태이후에도 군에 남아있는 충암파세력이 국내목표물에 대한 포격 공격을 모의했다는 미확인 첩보가 있었다고 말해줬습니다. 공격을 모의했다가 무산됐을 수 있다는 것인데 아직은 구체적 증거가 없어 자신도 확인중이란 조심스런 언급이었습니다. '12.3 내란'이후에도 제2계엄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제기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632
윤석열로서는 일단 내란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계엄발동을 한번하고 죽으나 두번하고 죽으나 죽는건 매한가지
그러니까 확률이 아주 낮더라도 만약 성공만 하면 본인은 살아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제2계엄을 하려고 죽을힘을 짜내는거죠
그래서 목요일 대국민 담화를 해서 자기 세력한테 끝까지 가자고 언질을 준거고
김건희는 그렇게 죽자살자 전직요원들한테 전화를 돌렸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