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디
'24.12.14 11:36 AM
(39.7.xxx.73)
얼굴 어디서 보이나요?
입장 표명 궁금..
2. ...
'24.12.14 11:37 AM
(49.1.xxx.114)
그래도 끝까지 탄핵소리 안하고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자고 ㅎㅎㅎ 간동훈같으니라구
3. 딱
'24.12.14 11:38 AM
(118.176.xxx.14)
한마디 했는데 표정 썩었더군요
4. ...
'24.12.14 11:38 AM
(1.232.xxx.112)
체포도 무시무시한데 사살이라니
정말 무서울만하죠.
그것도 모르고 깝죽대고 있던 걸 생각하면 욕나오지만
오늘 탄핵까지는 일단 참음
5. …
'24.12.14 11:39 AM
(175.209.xxx.151)
한가발이 가발 안쓰고 헐레벌떡 나타나는날 그때 의심을 거두려고요
저것두 한통속일 수 있어요
실패시 다음주자용 셋업
6. 글쿤요
'24.12.14 11:39 AM
(39.7.xxx.73)
아직도 저 입에서 탄핵소리 안나왔군요
무서운걸까..
7. ...
'24.12.14 11:40 AM
(119.71.xxx.80)
한동훈 끝까지 믿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개였잖아요.
8. 됐다야
'24.12.14 11:40 AM
(211.234.xxx.192)
깃털처럼 가벼워 날아다님
지난주 투표 불참당론으로 영원히 제명
9. 김어준이
'24.12.14 11:41 AM
(118.176.xxx.14)
몇번이나 한동훈씨 정신좀 차려요!
강조해서 말하는데
김어준은 대체 왜저러나.. 저인간은 뭐라한다고 알아들을 인간도 아닌데 싶었거든요
알고보니 진심으로 한동훈이 짠해서 보니까 속 터져서 그랬나봐요
10. ...
'24.12.14 11:47 AM
(59.10.xxx.58)
한동훈!
그날밤 널 살리고 지금 멀쩡히 걸어다닐수 있는건
그 야밤에 달려나가 목숨걸고 몸으로 막아낸 시민들과 민주당이다2222
11. 돌탱아
'24.12.14 11:49 AM
(59.19.xxx.187)
그 분들이 생명의 은인들이네 진짜
12. 국민여러분
'24.12.14 11:52 AM
(118.235.xxx.21)
척새방구 한땅훈을 지켜주세요
13. 한동훈은
'24.12.14 12:09 PM
(211.106.xxx.193)
그날밤 지켜준 시민들과 민주당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222
14. 충격 한동훈
'24.12.14 12:14 PM
(14.33.xxx.39)
그날밤 지켜준 시민들과 민주당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33333
15. ....
'24.12.14 12:14 PM
(223.39.xxx.162)
정치계 발들이고 정신 없을 겁니다
검새시절하곤 또다른 짐승들 판
16. ㅎㅎㅎ
'24.12.14 12:38 PM
(219.250.xxx.100)
이후 한동훈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그냥 정계에서 사라지는 게 나을 듯
17. 오늘
'24.12.14 12:58 PM
(175.209.xxx.199)
그런 표정 없는데요?
18. 느림보토끼
'24.12.14 1:34 PM
(61.105.xxx.145)
동정도 기대도 인간의 품격과 자격을 갖춘이에게
하는 겁니다..그냥 어찌되는 관심뚝 해요
관종이라 관심주면 안됩니다
그간 살아온 행적이 띠끌만큼의 동정도 받아선 안되네요
19. ㅡㅡ
'24.12.14 6:12 PM
(211.234.xxx.85)
정치 생명 끝 아닌가요?
감정 숨기기도 안되고 간보는거 다 보이고
안철수처럼 될 듯 싶은 초딩이죠
20. ᆢ
'24.12.14 6:34 PM
(222.109.xxx.67)
야당에서 살려줘도 고마운줄도 모를 놈
21. 윤거니의
'24.12.14 6:49 PM
(218.39.xxx.130)
모든 범죄에 가운데서 같이 움직였으니
윤거니 비밀을 제일 잘 아는 자이기에 앞으로도 그들이 주목 할 겁니다.
결코 .쉬운 인생이 아닙니다.
22. ..
'24.12.14 6:58 PM
(220.120.xxx.16)
-
삭제된댓글
지금티비나오는데
한동훈 기팍죽고 정신나간 표정..
23. 멍청이 쫄보
'24.12.14 7:51 PM
(59.15.xxx.62)
한동훈!
그날밤 널 살리고 지금 멀쩡히 걸어다닐수 있는건
그 야밤에 달려나가 목숨걸고 몸으로 막아낸 시민들과 민주당이다555555555555
김어준도 단순 체포가 아닌 암살 정보였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어 안쓰럽더군요.
요즘 얼굴이 상당히 굳어 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과방위 얘기 들어보니 지금도 방송하고 있는게 대단해 보이더군요.
우리는 정말이지 김어준 귀한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4. 자업자득
'24.12.14 8:52 PM
(112.154.xxx.145)
윤거니와 한통인 놈...
니가 한짓거리를 생각하면 당장 죽여도 션찮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