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이 문제인지 밥통 바꾸고 밥이 찰지지가 않아서요
오일 넣고 밥한다는 것도 봐서요
괜찮을까요?
다시마는 없어서 못하구요^^
밥통이 문제인지 밥통 바꾸고 밥이 찰지지가 않아서요
오일 넣고 밥한다는 것도 봐서요
괜찮을까요?
다시마는 없어서 못하구요^^
상식으로봐도 인위적 미끌거림 정도이지
찰이 나오진 않죠
찹쌀 섞는게 더 찰지던데요.
오일 넣으면 밥알에 윤기는 나요.
그런 조합은 상상도 안 해봤는데
찰지고 윤기나게 하려면 찹쌀 섞는 게 나아요
저는 법의 테두리ㅡ안에 있으면 해봅니다
마약도 아니고 일단 해보세요
마음에ㅜ들면 계속하고 아니면 두번다시 안 하면 되지요
집이 작아서 전기밥솥안사고 그냥 솥밥 해먹는데요, 3인분기준 미강유 반티스푼과 소금 아주약간 넣어서 밥해요.
햇반에도 미강유넣는다고 햐서 해봤던건데, 밥해놓고 먹을때 찬밥이 좀 눅는 느낌이 덜한것같아요.
참고로 전 차진밥은 안좋아하고 고슬고슬밥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이예요. 그래서 차진 느낌을 좋아하시면 기름은 안넣는게 더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