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ㅂㅇ
'24.12.14 10:50 AM
(182.215.xxx.32)
미친*이네요
2. 네네
'24.12.14 10:51 AM
(211.212.xxx.241)
근데 시누는 왜 안해줘요?
이참에 시누보고 해드리라 하세요
계속 그러니 지가 말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듯
3. ㅁㅁ
'24.12.14 10:5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ㅠㅠ죽게 둬야죠
거길 또 달려가심
4. 탄핵
'24.12.14 10:53 AM
(221.164.xxx.72)
그동안 기암할일이 여러번있었지만 이건 도대체 밤새 잠못자고 이해해보려했지만 도저히 1도 이해못하겠어요
저정도면 정상적인 사회생활 불가능하지않나요?
이젠 다 들어주고있는 어머니까지 짜증나고 대책없어보여요
큰시누나 시어머니는 늘 하는말이 결혼을안해서 철이안들어서 저런다고ㅡㆍㅡ
진짜 싱글들에대한 모욕아닌가요?
5. ㅇㅇ
'24.12.14 10:54 AM
(175.114.xxx.36)
왜 죽겠다고해요?? 자기가 바꿔주던가.
6. 무시가 답.
'24.12.14 10:54 AM
(218.39.xxx.130)
그리 잘 알면 당신이 하라고 무시 하세요.
7. ㅇㅇ
'24.12.14 10:54 AM
(39.125.xxx.199)
왜 아들이 달려가니요.. 시누가 해드리던지. 이상한 사람들이랑 엮여서 고생하시네요.
8. 탄핵
'24.12.14 10:56 AM
(221.164.xxx.72)
그니까요
자기가 아이폰을사주던 삼성폰을사주던 하면되잖아요
정말 제대로 미친ㄴᆢㄴ을 상대하고있어요ㅠ
9. ...
'24.12.14 10:57 AM
(182.231.xxx.6)
초등교사라니 암울...
10. 손떼세요
'24.12.14 11:02 AM
(180.68.xxx.52)
시가의 모든 일은 남편에게 토스하시고 그 집안에서 그 남매 사이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마세요.
그 가족이 떠안아야 할 일이에요. 그들은 이미 평생 서로에게 익숙해져있어서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냥 받아들일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난리를 치고 막말을 해도 가족이니 시간이 지나면 관계회복이 됩니다. 남은 그거 못해요.
11. ...
'24.12.14 11:03 AM
(59.19.xxx.187)
지가 바꿔주면 되지
욕나오네요
12. ㄱㄴㄷ
'24.12.14 11:04 AM
(120.142.xxx.14)
초딩생들이 불쌍.
13. ....
'24.12.14 11:0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헉 미쳤네요 ...정상아니죠.. 그깟일에 죽인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ㅠㅠ
14. ...
'24.12.14 11:06 AM
(114.200.xxx.129)
헉 미쳤네요 ...정상아니죠.. 그깟일에 죽인다고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ㅠㅠ
결혼을 안해서가 아니라.. 정신나갔고 그 밑에서 공부하는 초딩들이 불쌍하네요 ..ㅠㅠ
15. ...
'24.12.14 11:11 AM
(211.36.xxx.98)
그럼 지가 하거나 지는 하기 싫으면 불만족스러워도 살짝 삐쭉거리기나 할 일인데 정신적으로 무슨 이상 생긴거 같아요.
16. 직접
'24.12.14 11:1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라고하세요.
직업은 상관없어요
17. 어쩌긴요?
'24.12.14 11:13 AM
(183.97.xxx.35)
앞뒤로 꽉 막힌 직업군이 군인과 교사
왠만하면 상종을 안하는게 ..
부하나 학생만 상대하다보니 세상 보는눈이 편협
매사 명령을하고 가르치려고만 드는 직업병에 걸린 환자들
18. 네네네네
'24.12.14 11:14 AM
(211.58.xxx.161)
초등교사씩이나 하고있음 대학도 나왔을거고 상식이 통할사람인데
저런다고요??? 조현병초기같은데요
19. @@
'24.12.14 11:15 AM
(223.38.xxx.57)
그런데 저런 비정상에 뭣하러 대응을 해요?
무시해야죠
20. ........
'24.12.14 11:16 AM
(218.147.xxx.4)
교사들이 원래 앞뒤 꽉 막혔는데
특히 초등교사는 최고죠
21. 못난인간들아
'24.12.14 11:16 AM
(221.138.xxx.92)
직업욕은 왜 더하나요...
사람 자체가 벌레, 쓰레긴걸....
거처간 학생들이 너무 안쓰러울 뿐.
22. ...
'24.12.14 11:1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무슨 교사들이 앞뒤가 그렇게 꽉 막혔어요.?? 당장 우리집 사촌언니만 해도 초등교사인데. 그냥 사람 자체가 인간이 희한한거지... 거기다 결혼 안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저 시누이가 결혼했고 다른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저런사람이지 정상인이었겠어요.???
결혼했으면 자식이 정말 불쌍한거지.. 초딩들이야 1년 진짜 이상한 선생 만났다.. 생각하고 만났던 기억 지워 버려야겠지만 자식이면..ㅠㅠ
23. ...
'24.12.14 11:19 AM
(114.200.xxx.129)
무슨 교사들이 앞뒤가 그렇게 꽉 막혔어요.?? 당장 저희 사촌언니만 해도 초등교사인데. 그냥 사람 자체가 인간이 희한한거지... 거기다 결혼 안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저 시누이가 결혼했고 다른 직업을 가졌다고 해도.. 저런사람이지 정상인이었겠어요.???
결혼했으면 자식이 정말 불쌍한거지.. 초딩들이야 1년 진짜 이상한 선생 만났다.. 생각하고 만났던 기억 지워 버려야겠지만 자식이면..ㅠㅠ
24. 탄핵
'24.12.14 11:24 AM
(221.164.xxx.72)
지금까지 어머니가 주절주절 하신말 종합해보면
자식이 다섯이나있고 아들도!있는데 엄마가 중소기업 폴더폰가지고다니면 체면깍인다!
이게 시누가 길길이 날뛰는 이유랍니다ㅡㆍㅡ
저거 자기 욕과 더불어 4명의 딸 싸잡아 셀프욕하는거맞죠?
너무 어처구니가없으니 헛웃음이나네...
25. 그냥
'24.12.14 11:27 AM
(223.38.xxx.254)
앞으로 어머니 혼은 시누이가 사주라 하세요.
우리 때문에 너 죽을까봐 관여 못하겠다고
26. ???
'24.12.14 11:28 AM
(203.142.xxx.7)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네요
죽지말고 본인이 바꿔주면 되잖아요
27. ..
'24.12.14 11:37 A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그걸 받아주러 가는 남편이 등신
28. .
'24.12.14 11:51 AM
(118.35.xxx.8)
초딩 교사는 딱 초딩적 마인드
진짜 편협해요 거의 대부분
29. ..
'24.12.14 11:53 AM
(112.161.xxx.54)
우리시누 초등교사인것도 똑같네요
체면깍인다는것도 소름끼치게 같네요
수틀리면 죽어버리겠다는게 일상인데 아직 안죽었네요
우리집남편도 원글님 남편도 모지리네요
30. ...
'24.12.14 11:53 AM
(1.253.xxx.26)
가족들이 더 나쁨 어머님이 헛소리말라며 뭐라하시고 오빠도 니가 하든지 하면서 무시해야지 어릴때부터 난리치면 가족들이 들어주니까 나이 50에 저런 미친짓을 하지요
31. 미친
'24.12.14 11:57 AM
(223.39.xxx.50)
안나오는걸 어쩌라구. 그라고 교사가 그런 마인드라니
너무 웃기네요. 그럼 사용 어려운 터치폰을 하시라는
건가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
32. 귀리부인
'24.12.14 11:59 AM
(118.235.xxx.21)
정상 아니네요 여자 윤가같아요
33. ..
'24.12.14 12:02 PM
(211.176.xxx.21)
저런 태도의 사람이 초등교사라는 게 더 문제네요. 애들 어쩔.
34. 그냥
'24.12.14 12:15 PM
(182.212.xxx.153)
죽으라고 하세요. 저런 일에 죽으면 죽어서도 자기만 쪽팔린 거 아닌가요?
35. 그냥
'24.12.14 12:19 PM
(210.222.xxx.94)
죽고싶으면 죽으라고 하면되지
남편은 왜 새벽같이 시골 가는지?
들어주니까 시누가 그러는거죠
교사생활도하는 사람이
누울자리 안보고
발 빧겠어요?
36. ᆢ
'24.12.14 12:41 PM
(223.38.xxx.86)
친정엄마 아들 둘 변호사 . 의사딸 있는데 당신돈으로
9900원내는 폴더폰 쓰네요
그 시누 ㅁㅊ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