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르긴 굉장히 말랐어요.
아동복이 싸더라고요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외출복을 그렇게 살 생각은 없는데
집에서는 그냥 편하게 입으니까요
남아용 티 제일 큰 사이즈를 아주 마른 성인여자가 집에서 입으면 맞을까요?
제가 마르긴 굉장히 말랐어요.
아동복이 싸더라고요 ㅎㅎㅎ
아무리 그래도 외출복을 그렇게 살 생각은 없는데
집에서는 그냥 편하게 입으니까요
남아용 티 제일 큰 사이즈를 아주 마른 성인여자가 집에서 입으면 맞을까요?
저도 44사이즈라 아들꺼 집에서 많이 입는데요
아동복은 진동둘레나 그런게 살짝 불편할수있어요
체형이달라서요
바지도 맨투맨도 편하진않아요
추리닝은 많이 입어요
옷을 입어보는게 나아요.
제가 순면티 입으려고 제일 큰 사이즈로
그러니까 제 신체랑 맞는거로
샀는데 작더라고요.
어린이옷은 디자인에서 디테일이 달라서
입어봐야 알아요.
bmi 17 젊은 호빗입니다
전 홈웨어용 아동복 자주 사요
내복도 키즈 사는데요? 돈 굳고 좋아요
리바이스키즈 편한티
집에서도 입고
받쳐입는 흰티는
외출할때도 입었어요
아들래미가 초등때 잠깐입었던, 순면 티/내복-제가 입어요.
입는 저도 코스트코 어린이옷160맨투맨사서
실내복으로 잘입어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
저는 마르지도 않았어요ㅋ
남녀공용 아니면 여아용으로 사세요.
남아용은 디자인이 남성맞춤인지
묘하게 불편한게 있더군요.
저도 호빗족인데 묘하게 불편하던데요??
여아거 제일 큰거 팔이 짧고(어른거랑 확실히 틀림)
남아것도 거울속의 모습이(아무리 집이지만) 이 넘 별로였어요
확실이 디테일이 틀려요
애라도 남자옷은 불편해요.
몸의 들어가고 나온데가 달라서요.
남자 아동 제일 큰 사이즈 입는 아이면
반 총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