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망했다.
나는 철저한 민주주의자고 자본주의자다.
자유를 사랑하고, 상식과 합리적 사고를 좋아한다.
그런데 왜 나를 좌파 빨갱이라 하나?
이 나라는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좌파 빨갱이라 하고,
좌파 빨갱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 민주주의자라하는 이상한 나라다.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상식적인 민주주자들을 좌파 빨갱이 척결 대상이라고 외쳐대는 꼴을 더이상 못보겠다.
바로 잡아야하는 이상한 논리
좌파 빨갱이란 말부터 바꿔야 한다.
좌파 빨갱이라고 외치는 집단을 뭐라고 이름 지을지 참신한 아이디어 좀 내주세요.
불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