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맛도 괜챦아서 애들이 20대 되니까
박스로 주문해서 먹네요
엄마 입장에서 약간 걱정이 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안좋은건지 알지를 못해서요
제가 약간 이상하게 느끼는 건 밥색깔이 너무 희다는 정도인데 이건 뭐로 이렇게 희게 만든걸까요?
편하고 맛도 괜챦아서 애들이 20대 되니까
박스로 주문해서 먹네요
엄마 입장에서 약간 걱정이 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안좋은건지 알지를 못해서요
제가 약간 이상하게 느끼는 건 밥색깔이 너무 희다는 정도인데 이건 뭐로 이렇게 희게 만든걸까요?
보존하기위해 보존료를 넣었을거고 뭔가 가공을 많이 했겠죠...
가끔 급할때만 먹는게 좋겠죠..
플라스틱채 익힐때 나오는 환경호르몬
상하지 않게하는 첨가물
환경호르몬
방부제
각종 첨가물...
맛있나요? 특유의 냄새때문에 안먹는데…
근데 그거 드신 분들 30년째 건강하게 사세요. 괜찮을듯...
쌀 영양분 하나도 없다고
들었어요 다 깎아내서
햇반 나온지30년이 넘었다고요????
아닐텐데
햇반 나온지 30년 안됐어요 말도 안됨
아무리그래도 집에서 한 밥이 좋지 햇반이 뭐가 좋겠나요
상온에 둬도 하나도 안 상하는데
뭔가 보존제를 많이 넣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주 급할 때면 몰라도 그걸 계속 먹기는 좀 꺼림직하더라고요
1996년 출시
30년 다 되어 가네요
찾아보니 96년도에 출시했으니 거의 30년 맞네요.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요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밥 넣고 가공하고 또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이 많이 나올것 같아요.
보존제는 들지 않았어요.
뜯어서 둬보세요. 상합니다.
단지 그릇이 찜찜하고.(회사측에서 무해하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것 이상의 고온, 고압으로 지으니
영양이 있겠나 싶죠.
남편친구가 cj 직원이었는데
출시하면서 저희집에
97년도에 햇반 한박스 보내면서
맛보라고 주었는데
쌀 좋은성분 다 깎아서
영양분은 하나도 없다고
그말이 기억에 남네요
제돈주고 사먹은적은
한번도 없어요
보존제는 안넣는다고 하더라구요.
플라스틱 용기에 쌀, 물 넣고 그대로 밥을한다고
무해하지 않을듯요.
플라스틱 그대로 쌀 넣고 끓이는데 좋을리가요
젖병같은 고급 소재 쓸리도 없고
그만한 됐죠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생활 속 문제는 더 많아요
첨가물없고 무균상태로 조리하고 포장해서 그대로 보존되는거라고 하던데요. 플라스틱은 애기들 젖병만드는 그 pp플라스틱이라 환경호르몬 안나오구요. 이만하면 특별히 건강에 나쁠건 없을것 같아요.
모르겠고 햇반은 용기에서 환경호르몬 안나옵니다
용기값이 생각보다 비싸요
보존제 안들어가요 우리집은 온식구가 그거 먹은지 몇년됩니다
밥인데 쌀 좋은 성분을 힘들게 왜 깎나요? 그 CJ직원은 연구원도 아니면서 그냥 들은 괴담 퍼뜨리고 다니는듯
당뇨에안좋을걸요
당화되어서 뮈
미강이라고 쌀냄새나는 향료들어가요. 그리고 쌀눈 많이 깍아 영양분이 적어요. 집에서 많이 만들어 얼리는게 좋아요
없어요 그냥 찌는거
백미 자체가 원래 다 깎여서 영양 없는건데요
그리고 환경호르몬 얘기 계속나오지만 실제로는
안나오는 재질로 쓰고 있어요
그용기가 디게 비싼거에요
얼마전에 즉석밥이 해롭다고 ,
그 이유가 나왔는데, 지금 해롭다고 한 댓글들과 비슷한것 같았어요
백미는 집에서 해먹고
잡곡밥 현미밥 저당밥 영양밥 같은건 햇반 먹어요
저런 특수밥? 같은건 집에서 한솥 해놓으면 식구들이 잘 안먹어서
세일할때 사놓고 제가 야금야금 먹어요
그래서 애들은 밥솥밥 먹고 전 햇반 먹네요
햇반 젖병용기예요
오히려 당이 덜 올라간다네요. 유튜버가 시험한거 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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