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속으론 잔뜩 두려워 할걸요

[안됐다]

지딴에는 인생이 일사천리다 보니까

건진법사 말 들으면 술술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어라~  이거 뭔가 잘못가는데

가만히 있음 그냥 2년 놀다가면 되는데

스스로 탄핵거리 만들어서 자멸

대통자리 더하고픈데 어쩌면 좋냐 물었겠지

 

결국 자극적인거 쓰다쓰다 막장쓴다고

제안한게 계엄과 독재였겠지

여자도 만나본중에 김명신이 가장 이뻤을거고

 

근데 무솔리니나 히틀러나 실제론

그렇게나 겁쟁이였다고

그냥 그들은 심장은 약해도 대중한테

태연한척 웅변을 잘했던거 뿐인데

진짜 강인한 사람들로 착각했었다잖아

조금만 겁줘도 자살할 애들인데

가끔 주위가 괴물을 만든다니까

 

윤썩도 지가 하자인건 분명 알았을거야

다만 그걸 감추고 무대뽀로 하다보니

어찌저찌 잘풀려 여기까지 온거지

이런 병신같은거한테 어찌 천운이 따랐을까

히틀러꿈이 그냥 그림그리는 화가였다던데

오늘 윤석렬 마지막으로 봤으면

그냥 시간속에 처형당하길

안녕~~ 

 

넌 고무파이프로 더 맞았어야 해

이 씨팔年 아 !!!!

 

 

[,,,,,,,,]

옳소!!!!!!!!!!!!!!!!!!!!!!!!!!!!!!!!!!!!!

[포비]

차라리 두려워했음 좋겠어요
그런것도 모를
포악한 인간이라
더 무섭습니다 ㅠ

언른 내려와야해요

[더 놔두면]

댓통 꿈꿨을 여자
https://youtube.com/shorts/fZOl9FTV2F4?si=6lhhwIZRisW_euWb

[당연]

가장 두려워하는자가
가장 포악한거예요

당연히 엄청나게 두려워하죠

[..]

전두엽이 망가져서 그냥 파충류 뇌라
씩씩대고만 있을껄요

[......]

우리나라는 하늘이 돕는 거 맞아요.

계엄 당일 날씨가 도와 헬기가 늦게 떴고
(훈련용으로 신고해서 날씨 때문에 연기되는 줄 알았다고)

때마침 친일 마국 민주당 정권 끝나고

때마침 극우 아베파 아닌 사람이 일본 총리가 되고

중국은 내부 경제문제 때문에 정신없고

러시아는 전쟁하느라 바쁘고

북한은 러시아 파병에, 가만 보니 애초에 전쟁의사가 없어요.


하늘님이 보우하사......괜한 문장이 아닌 듯

[ᆢ]

분하다고 버럭할넘

[정신적인]

혼수상태

[천운이 따른게]

아니죠. 결말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그동안 저지른 죄의 댓가예요.

그래서 ㄷㅅ 같은 길을 선택한거고요

그건 운이 아니라 심판입니다.

[몬스터]

윤석열은 멘탈이 약해서 그냥 불쌍하게 생각되고,
남편의 능력과 권력이용해 높은자리 올라가려
가스라이팅한 명신이가 악의 근원이죠

[당연]

두렵겠죠만 여전히 내가 뭘 잘못했지?
하고 있으면서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