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초기에 도청한거
들켰지 않나요?
기사도 났었는데....???
집권초기에 도청한거
들켰지 않나요?
기사도 났었는데....???
미국은 우방이라 도청해도 괜찮다 그랬죠.
미군 사살 계획이 있었잖아요
첫댓 진짜로요?
헐.... 김건희 미친거 알았지만
제대로 돌았네요.
그래서 국제외교무대에서 바이드한테 가슴밀착 팔짱끼는 천박한 짓 한건가
野 “대통령실 감청해도 되나”…與 “친구 사이니까 괜찮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9061623288879
취임초기에 미국이 도청하는거 드러나서
국민들이랑 민주당이 미국에게 사과받아야한다했는데
윤석열이 우방이라서 괜찮다고 했죠
그래서 국민들은 쫄보라고 욕했구요
근데 그 바보가 계엄까지 도청당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파우치도 받고
먹고 땡 하는 거 보면
조심성이 퍽도 많겠어요.
지금 관저에 그것들이 없나봅니다 미국 도청 없는 곳에 숨어 있는겆같은데 벙커에 들어갔나 삼청동 안가도 불을 환하게 켜놓고 경호원 몇 보이는데 안에 그들은 없는거 같다네요
그들 거취가 어딘지 밝혀야 합니다
지가 까불어봤자 보고듣고 배운게 지 수준인데
속속들이 알고 정교하게 계획세웠겠어요
미국 NBC 나와서
앵커가 미국이 우방인데 도청한거 어찌생각하냐고 물었는데
전혀 그걸로 동맹의 신뢰를 깨진 않는다고 답했죠
개 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