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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양념 이렇게 간을 했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4-12-14 08:13:27

절인배추 2상자 40킬로 /  15포기

 

고추가루 1.5 k

까나리액젓, 멸치젓 혼합 900그램, 흰미니새우 1킬로

마늘800그램, 생강 350그램

육수,찰쌉풀,큰양파 2개 갈고, 설탕1컵, 미원 약간으로

간을 했거든요.

 

찍어 먹어봐도 가늠이 안되네요

소금은 현재 일절 안들어간상태인데

보통  이정도의 액젓과 새우젓이 들어가면 되는걸까요?

 

 

 

IP : 110.10.xxx.1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4 8:14 AM (110.10.xxx.12)

    어제저녁에 양념 만들어놓고
    오늘 아침에 배추 버무려야하는데
    간이 이 정도면 되는걸까
    미심쩍네요.

    82님들이라면 레시피대로의 양대로 했을경우
    어떤 양념을 더 추가해서 간을 맞추시겠어요?

  • 2. ㅇㅇㅇ
    '24.12.14 8:18 AM (58.237.xxx.182)

    양념은 일단 버무려놓고 간을 추가해야합니다
    액젓으로 간 추가

  • 3. ㅇㅇ
    '24.12.14 8:18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

    갓과 쪽파가 안들어갔고
    무2개로 만든 무채와 배 대신 무한개로 갈은 즙이 없네요.
    요정돈 하셔야해요.
    양념 왼성했을때 덪갈로 집을 정도의 질척임으로 간이 짭잘해야
    배추 절인거랑 싸서 먹어봄 짭잘하다 해야 간이 들어요

  • 4. ㅇㅇ
    '24.12.14 8:19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

    갓과 쪽파가 안들어갔고
    무2개로 만든 무채와 배 대신 무한개로 갈은 즙이 없네요.
    요정돈 하셔야해요.
    양념 왼성했을때 젓가락으로 집을 정도의 질척임으로 간이 짭잘해야
    배추 절인거랑 싸서 먹어봄 짭잘하다 해야 간이 들어요

  • 5. ,,
    '24.12.14 8:21 AM (1.229.xxx.73)

    배추속 한 줄기에
    양념 조금 넣어서 먹어봤을 때 짭짤

    배추속 한 줄기를 앞뒤로 양념 슥슥 발라서 먹어봤을 때 적당

  • 6. ㅇㅇ
    '24.12.14 8:2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싱거울거 같아요
    생새우 씻어서 소금조금넣고 버무려 놓고
    설탕 ㅣ컵이면
    소금도 그정도 넣으셔야

  • 7. 40킬로에
    '24.12.14 8:26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양념이 8- 10킬로?면 맞아요.

  • 8. 40킬로에
    '24.12.14 8:27 A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양념이 8- 10킬로?면 맞아요.
    액젓 간하지 말고 간수 뺀 소금으로 간을 보셔요.

  • 9. ㅇ
    '24.12.14 8:30 AM (218.235.xxx.72)

    젓갈 부족.
    40키로이면
    새우젓 800그램
    멸치액젓 800그램이 적당해요

  • 10. 늘
    '24.12.14 8:31 AM (1.236.xxx.114)

    흰미니새우가 젓갈아니고 생새우인가요?
    새우젓 1키로 넣고 간보면서 액젓 더넣으세요

  • 11. ㅇ
    '24.12.14 8:32 AM (218.235.xxx.72)

    새우젓 없으면 까나리,멸치액젓을 합하여 1300그램 정도 넣고 간을 보세요
    조금 짭짤해야 익어도 맛있어요.

  • 12. ㅇ
    '24.12.14 8:33 AM (218.235.xxx.72)

    흰미니새우가 생새우 아니고 새우젓인가요?
    그럼 젓갈양은 어느정도 맞는 듯?

  • 13. 바
    '24.12.14 8:35 AM (218.235.xxx.72)

    무, 갓, 쪽파는?

  • 14. .....
    '24.12.14 8:35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생새우 아니고
    미니실새우 그거 갈았아요.

    양념 만들어놓고 불안해서 올린글인데
    댓글 달아주시니 조금 안심이됩니다.
    답글 넘 감사합니다.

    더 찍어먹어봐야겠어요.

  • 15. .....
    '24.12.14 8:36 A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생새우 아니고
    미니실새우 그거 갈았아요.

    양념 만들어놓고 불안해서 올린글인데
    댓글 달아주시니 조금 안심이됩니다.
    답글 넘 감사합니다.
    더 찍어먹어봐야겠어요.

    ----쪽파는 흰색머리쪽 떼어버리고 파란색만 한단 넣었어요

  • 16. .....
    '24.12.14 8:37 AM (110.10.xxx.12)

    생새우 아니고
    미니실새우 그거 갈았아요.

    양념 만들어놓고 불안해서 올린글인데
    댓글 달아주시니 조금 안심이됩니다.
    답글 넘 감사합니다.
    더 찍어먹어봐야겠어요.

    ----쪽파는 흰색머리쪽 떼어버리고 파란색만 한단 넣었어요. 양념을 잡아먹는거같아서...

  • 17. 111
    '24.12.14 8:45 AM (218.48.xxx.168)

    40키로면 고추가루 2키로는 들어가야 하던데
    마늘도 최소 1키로요 양념이 적을것 같아요
    다 섞어 놓고 맛보세요
    맛있는 양념맛이 있잖아요 양념이 맛있어야 해요
    내가 원하는 양념맛을 만드세요 간은 배추에 무쳐 먹어 봤을때
    짭짤하단 생각이 들어야 해요

  • 18. ㅁㅁ
    '24.12.14 8:5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무채 등등 부재료가 관건인데 그 조건 하나도 없이
    여기에 누가 답을 할수있죠
    배추 10일경우 부재료가 3이상이 보통 들어가는건데

  • 19. .....
    '24.12.14 8:55 AM (110.10.xxx.12)

    부재료 쪽파 1단 준비했어요.

  • 20. .....
    '24.12.14 8:56 AM (110.10.xxx.12)

    짭쪼름, 매콤하면서 맛있는 양념이 목표인데
    마늘 200그램 추가에 고춧가루와 액젓을 살짝 더
    추가해봐야겟어요

    답글 도움됩니다. 감사드려요

  • 21. ㅁㅁ
    '24.12.14 8:5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배추가 40킬로면 양념 저걸로 택도 없어요

    쪽파도 대가리부분이 양념주체인데 그걸 잘라버리고 ㅠㅠ
    김장에 대한 뭐를 알고 시작하신건지

  • 22. 허얼
    '24.12.14 9:02 AM (118.37.xxx.166)

    쪽파대가리를 넣고 차라리 파란잎사귀는 물 생기니 조금만 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화이팅!!!

  • 23. ㅇㅇ
    '24.12.14 9:07 AM (106.102.xxx.224)

    서울경기식 vs 남도식 김장 중에서요
    짭쪼롬, 매콤?이면 남도식 맛을 원하시는 건가요?
    그럼 젓갈은 1500g 까지 늘려 넣으셔도 될거 같아요
    생강은 워낙 향이 쎄서 줄이셔야 할거 같고요

  • 24. ㅇ
    '24.12.14 9:11 AM (218.235.xxx.72)

    젓갈만 추가하시고
    마늘,생강은 적당해요.
    무 있으면 1개 갈아서 넣으세요.
    그래야 시원한 맛 내고 양념 치대기도 좋아요
    갓도 조금 넣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생략.
    쪽파는 흰 부분이 진짜이고요,
    흰부분 다 버렸으면
    대파 있으면 세 줄기 잎만 조금 잘라버리고 흰부분 어슷 썰어서 넣으세요.

  • 25. ......
    '24.12.14 9:23 AM (110.10.xxx.12)

    무 하나 사서 갈아넣고, 젓갈좀 추가,
    쪽파 더 사서 흰부분까지 넣어야겠네요

  • 26. ...
    '24.12.14 9:41 AM (118.37.xxx.80)

    생강은 마늘의 1/3이면 적당합니다.
    많이 들어가면 쓴맛나요

  • 27. 갓도
    '24.12.14 9:5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사서 넣으시고 양념은 모자란 것보단
    남는게 더 나아요 냉동보관 했다가
    다른 김치 담을 때 사용 할 수 있어요
    절임배추가 짜게 절여졌으면 양념은 안짠게 좋고요
    양념도 짜면 무를 석바지처럼 썰어서 군대군대 넣어야하고요
    절임배추가 싱거우면 양념에 젓갈을 더 넣어야하고요

  • 28. 갓도
    '24.12.14 10:15 AM (183.97.xxx.120)

    사서 넣으시고 양념은 모자란 것보단
    남는게 더 나아요 냉동보관 했다가
    다른 김치 담을 때 사용 할 수 있어요
    절임배추가 짜게 절여졌으면 양념은 안짠게 좋고요
    양념도 짜면 무를 석박지처럼 썰어서 군대군대 넣어야하고요
    절임배추가 싱거우면 양념에 젓갈을 더 넣어야하고요

  • 29. 10k 절임배추
    '24.12.14 10:18 AM (183.97.xxx.120)

    많이 알려진 노니님이 정리한 양념 레시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8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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