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뜻을 어기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이제 정치 생명 끝....
절때 한표도 주지 맙시다.
국민의 뜻을 어기고...
자기 혼자 살겠다고....
이제 정치 생명 끝....
절때 한표도 주지 맙시다.
진짜 미친 X네요 왜사냐 왜살아
그래라.
한동훈을 사살한다.
이게 1번이던데
이제는 실행되겠네.
배현진 본인이 총맞는 거 아니니까...그 생각이죠.
배로미터인데
탄핵부결인가보네
자기 스스로 정치생명 끊고 있어요.
말은 저래도 찬성할거같아요. 배로미터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에요. 국회의원 안하면 지가할수있는게 뭔데요.
말은 저래 안해야 사는거 아닌가요??? 님도 배현진 만큼 웃기는 군요
딴 얘기인데
배현진 얼마전에 인터뷰한 영상이요
나경원 발언에 대해 국민의 힘이지 중진의 힘이 아니다 어쩌구 한거.
말의 내용은 맞는 말인데
말투 눈빛 등 말하는 느낌이 너무 별로여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 표현을 도저히 못찾겠고, 그냥 딱, 와 되게 xxx없게 말하네 이런 느낌
넌 끝이다
쌤통이다
감각도 없는 비루한 년
송파 사람들 송파 국민들
제발 다음에는 제대로 뽑으세요
국회의원이 국민의 뜻을 반영해야지
자기 뜻대로 하라고 뽑았나?
표 준 사람들도 반성해야 해요ㅠ
내 주변 엘리트 헬리오에 배현진 찍었지만 계엄 반대자 득시글한데 적어도 몇 백표 이탈각. 자영업자들 다들 계엄으로 죽을 상인데 전부 이탈. 그냥 60대 이상 노인표만 받으면 송파에선 100% 져요.
내 주변 엘리트 헬리오에 배현진 찍었지만 계엄 반대자 득시글한데 적어도 50대 이하는 다 이탈각. 자영업자들 다들 계엄으로 죽을 상인데 전부 이탈. 그냥 집에서 노는 60대 이상 노인표만 받으면 송파에선 100% 져요. 여긴 부모한테 돈받지 않고 부모가 원하는 정치인 뽑아야 하는 거 아니라서 훨씬 유동성 크고 민주당 국회의원 구청장 낸 적도 있어요.
내 주변 엘리트 헬리오에 배현진 찍었지만 계엄 반대자 득시글한데 적어도 50대 이하는 다 이탈각. 자영업자들 다들 계엄으로 죽을 상인데 전부 이탈. 그냥 집에서 노는 60대 이상 노인표만 받으면 송파에선 100% 져요. 여긴 부모한테 돈받지 않고 부모가 원하는 정치인 뽑아야 하는 거 아니라서 훨씬 유동성 크고 민주당 국회의원 구청장 낸 적도 있어요. 송기호 약 2만2천표 차이로 이겼는데 청중장년층 배현진 탄핵 반대 계엄 지지하는 거 보고 다 돌아섬.
미친ㄴ 너가 그렇지
혼자서 엘리트랑 헬리오를 잡고 있을 수는 없고
그 아파트들의 입대위 사람들하고 끈끈한 커넥션이
있어 자기 아파트에 목숨거는 입대위 사람들이 배현진을
죽어라 밀어줄 거예요
배현진은 그 사람들 의지하며 어려움없이 일할 거고
그 사람들 믿고 저렇게 시건방 떨고 있는 걸테고요
내가 어떻게 하건 저 사람들이 밀어주거든요
보통 입대위 사람들은 자기 이익만 아는 국짐들이거든요
아파트 주민대표 사람들 몇 되어서요. 그 사람들 의견 좇고 따르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람들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에요. 바뀌면 바뀔 사람들이에요.
송파는 학령인구 많고 부모들도 있는데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계엄에 기함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경제활동 안하고 벌어놓은 돈 쓰는 사람, 연금받는 사람들이나 그러나부다 하지 당장 벌어서 애 키우고 생활하는 집은 수입이 확 떨어지고 직장도 불안한데 계엄 막고 탄핵해주는게 살길이죠.
아파트 주민대표 사람들 몇 되어서요. 그 사람들 의견 좇고 따르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람들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에요. 바뀌면 바뀔 사람들이에요.
송파는 학령인구 많고 부모들도 있는데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계엄에 기함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경제활동 안하고 벌어놓은 돈 쓰는 사람, 연금받는 사람들이나 그러나부다 하지 당장 벌어서 애 키우고 생활하는 집은 수입이 확 떨어지고 직장도 불안한데 계엄 막고 탄핵해주는게 살길이죠. 아파트값 유지나 됩니까?
경제를 모르는 인간들이나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지 대학 나온 60대 미만은 다들 엄청 분노하고 있어요. 계엄으로 동네가 썰렁해요.
아파트 주민대표 사람들 몇 되어서요. 그 사람들 의견 좇고 따르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람들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에요. 바뀌면 바뀔 사람들이에요.
송파는 학령인구 많고 부모들도 있는데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계엄에 기함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경제활동 안하고 벌어놓은 돈 쓰는 사람, 연금받는 사람들이나 그러나부다 하지 당장 벌어서 애 키우고 생활하는 집은 수입이 확 떨어지고 직장도 불안한데 계엄 막고 탄핵해주는게 살길이죠. 아파트값 유지나 됩니까?
경제를 모르는 인간들이나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지 60대 미만은 다들 엄청 분노하고 있어요. 계엄으로 상권 다 죽고 동네가 썰렁해요.
아파트 주민대표 사람들 몇 되어서요. 그 사람들 의견 좇고 따르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람들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에요. 선거로 바뀌면 바뀔 사람들이에요. 여기도 죽어도 국힘 10%나 될까요? 배현진 아니라 허수아비라도 국힘에서 나오면 뽑아줍니다.
송파는 학령인구 많고 부모들도 있는데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계엄에 기함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경제활동 안하고 벌어놓은 돈 쓰는 사람, 연금받는 사람들이나 그러나부다 하지 당장 벌어서 애 키우고 생활하는 집은 수입이 확 떨어지고 직장도 불안한데 계엄 막고 탄핵해주는게 살길이죠. 아파트값 유지나 됩니까?
경제를 모르는 인간들이나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지 60대 미만은 다들 엄청 분노하고 있어요. 계엄으로 상권 다 죽고 동네가 썰렁해요.
아파트 주민대표 사람들 몇 되어서요. 그 사람들 의견 좇고 따르고 그런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나람들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에요. 선거로 바뀌면 바뀔 사람들이에요. 여기도 죽어도 국힘 10%나 될까요? 배현진 아니라 허수아비라도 국힘에서 나오면 뽑아줍니다.
송파는 학령인구 많고 부모들도 있는데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이라 계엄에 기함한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경제활동 안하고 벌어놓은 돈 쓰는 사람, 연금받는 사람들이나 그러나부다 하지 당장 벌어서 애 키우고 생활하는 집은 수입이 확 떨어지고 직장도 불안한데 계엄 막고 탄핵해주는게 살길이죠. 아파트값 유지나 됩니까?
경제를 모르는 인간들이나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지 60대 미만은 다들 엄청 분노하고 있어요. 계엄으로 상권 다 죽고 동네가 썰렁해요. 헬리오시티도 마찬가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이거예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입대위 사람들이 여론 조성하고
무슨 사안이고 돌아다니며 사인하라고 하면
보통 주민들은 뭣모르고 시키는대로 합니다
직장 다진다고 아파트 돌아가는 거
잘모르는데 집에 입대위 사람들 사인하러 오면
분위기 잡는대로 따라 가잖아요
내 재산 지키려고..
나이브하게 생각하지 말고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거니
별 거 아니라 생각하지 말고 통찰있게 생각해보자고요
지금은 탄핵 이슈가 강하지만 선거 때 되면
내 재산이 우선인 게 사람들 심리예요
조직적으로 움직인다 이거예요
얼마나 무서운데요
입대위 사람들이 여론 조성하고
무슨 사안이고 돌아다니며 사인하라고 하면
보통 주민들은 뭣모르고 시키는대로 합니다
직장 다닌다고 아파트 돌아가는 거
잘모르는데 집에 입대위 사람들 사인하러 오면
분위기 잡는대로 따라 가잖아요
내 재산 지키려고..
나이브하게 생각하지 말고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거니
별 거 아니라 생각하지 말고 통찰있게 생각해보자고요
지금은 탄핵 이슈가 강하지만 선거 때 되면
내 재산이 우선인 게 사람들 심리예요
니까
또
송파구
민주당 싫으니까
배현진 뽑아주겠지하는 자신감 아닐까요?
피꺼솟이네요.
117.111.xxx.24
전혀 아닌데 어깃장 심하시네요. 계엄으로 경제 폭망인데 무슨 아파트 집 지키기요. 입대위가 그렇게 정치적 영향력이 없어요. 지금 이용률 낮은 아파트 커뮤니티 문제도 해결 못해서 욕을 바가지로 듣는 사람들한테 정치 철학을 의존한고요? 글쎄요. 그런 사람은 골수 국힘이에요. 아무나 국힘만 찍는 10%
주민인데요
탄핵 반대로 지금은 안 뽑아 준다고 해도
막상 선거 때 입대위 사람들이 우리 아파트에 이득이다 하면서
선동하면 배현진이 아니어도 또 국짐 뽑아줍니다
어깃장이라 생각하지말고 다양하게 앞을 내다보세요
선동하는 거 먹히는 거 노인정이나 그러겠죠. 지금 그 사람들 자체에 불만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 먹힌다니 ㅎㅎ
다양하게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게 뭐가 나빠요?
통찰력을 가지고 다양하게 생각하면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비가 되는데
왜 그러질 못하는지..
지금은 탄핵이슈로 불만이지만
나중에는 또 선동되어 내 재산이 우선이 되는
그런 예상을 벗어나는 일을 많이 봐왔잖아요
ㅎㅎ거리기나 하지 말고 앞을 내다 보세요
아묻따 송파구 아파트 사람 다 보수다 이게 무슨 대비일까나요.
배현진이 옛날에 국회의원 민주당한테 지고 절치부심의 기간이 있어요.
아묻따 송파구 아파트 사람 다 보수다 이게 무슨 대비일까나요.
배현진이 옛날에 국회의원 민주당한테 지고 절치부심의 기간이 있어요. 그때 엘리트 사람들 민주당 뽑았어요.
배현진이 낙마할 때는 헬리오시티가 입주하기 전이잖아요
그 후에 커넥션이 생기기 시작한 거고요
부동산 카페에 가보면
해당 아파트에서 설치는 사람들은 전부 국짐이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선동하면 중도들은 휩쓸린단 말입니다
언제 송파구 사람들이 다 보수라고 했나요?
없는 소리 지어내지 맙시다
그리고 배현진이 낙마할 때는 헬리오시티가 입주하기 전이잖아요!
그 후에 커넥션이 생기기 시작한 거고요
부동산 카페에 가보면
해당 아파트에서 설치는 사람들은 전부 국짐이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선동하면 중도들은 휩쓸린단 말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2710 | 가결 결과 언제쯤 나올까요? 10 | ㅠㅜ | 2024/12/14 | 1,983 |
1662709 | 국힘 저것들 윤똥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는데 11 | 탄핵 | 2024/12/14 | 1,726 |
1662708 | 나이 40(만38)에 초산 가능해요? 32 | 흘 | 2024/12/14 | 2,550 |
1662707 | 제게는 a와 b라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35 | 엇갈린사랑 | 2024/12/14 | 3,454 |
1662706 | 뉴진스도 선결제 동참했데요 5 | ㅋㅋ | 2024/12/14 | 2,159 |
1662705 | 포항에서 탄핵시위하러 대구동성로 10 | 이제도착 | 2024/12/14 | 969 |
1662704 | 김치 조금 남은거요 6 | ........ | 2024/12/14 | 972 |
1662703 | 1980년대, 2024년 계엄포고령 쌍둥이처럼 똑같아 3 | ㅇㅇㅇ | 2024/12/14 | 967 |
1662702 | 박찬대 의원 딕션 좋네요 4 | 탄핵이 답이.. | 2024/12/14 | 1,463 |
1662701 | 국힘이 얼마나 막장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6 | ㅇㅇㅇ | 2024/12/14 | 1,048 |
1662700 | 부결되면 경제폭망하는거 국힘의원들이 책임지는거죠 6 | 그래나개딸이.. | 2024/12/14 | 1,372 |
1662699 | 박찬대 의원 연설 매우 감동적이네요. 30 | ... | 2024/12/14 | 3,459 |
1662698 | 탄핵 가결되면 용산에서 나오는건가요? 19 | ... | 2024/12/14 | 3,225 |
1662697 | 국민의힘 국회들어왔나요? 5 | 아 | 2024/12/14 | 1,732 |
1662696 |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1 | … | 2024/12/14 | 311 |
1662695 |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1 | 0011 | 2024/12/14 | 2,143 |
1662694 | 본회의장 여성목소리는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인가요? 8 | ... | 2024/12/14 | 2,197 |
1662693 | 이찬원 집은 생각보다 너무 작은데요.? 11 | .. | 2024/12/14 | 3,766 |
1662692 | 국짐 이것들 왜 안 나와 10 | ... | 2024/12/14 | 2,694 |
1662691 | 의료지원부스 - 여의도공원 6문앞 & 국회1문앞 - 박주.. | ../.. | 2024/12/14 | 426 |
1662690 | 국힘, 윤 탄핵소추안 부결 당론 유지…표결은 참여 10 | ... | 2024/12/14 | 1,730 |
1662689 | 두루와 이제 탄핵이 90%아 1 | 유리지 | 2024/12/14 | 1,155 |
1662688 | 끝까지 바닥을 드러내는 국짐 6 | ... | 2024/12/14 | 1,544 |
1662687 | 국짐당이 윤가 탄핵하면 2 | 탄핵 | 2024/12/14 | 1,427 |
1662686 | 오전에 와서 이젠 돌아갑니다 17 | .. | 2024/12/14 | 3,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