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진실을 말했든 가짜 뉴스를 만했든
한동훈이는 어떻다 저떻다 한소리 해야 되는거 아닌가???
오그라 들더나??
김어준이 진실을 말했든 가짜 뉴스를 만했든
한동훈이는 어떻다 저떻다 한소리 해야 되는거 아닌가???
오그라 들더나??
한동훈은 굉장히 자존심이 세서
대응할 가치를 못느낀거죠
누구한테요???
한동훈이 굉장히 자존심이 쎈지 윗님은 어떻게 알아요? 자존심이 코딱지만큼이라도 있는 남자라면 윤석렬 옆에서 따까리 짓 애초부터 안했어요
자존심하고 사살계획하고 뭔 상관인지....ㅎㅎ
오오, 비문 댓글로 신나게 야당과 당대표 까길래 콜걸팀인줄 알았는데 가발거치대 팀이었어?
요?
자존심이 센 사람이 어찌하여 허구헌날 윤석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설득을 당하는가.
한동훈 칭송으로 유명하신 분,
총선때만큼이나 오늘 열일하시네요
자존심이 쎈 게 아니라
그동안 꽃길만 걸어서 쫄보라서.
그렇구나~자존심이 쎄서 어제 오늘 손바닥
뒤집듯 말이 바뀌는구나.
자존심이 센거 맞아요. 자존심이 센거는 기회가 오면 개처럼 버릴수도있다와 같은말이에요 자존감이있으면 저리 손바닥뒤집듯 저리안살아요. 열등감많고 자존감이 낮으니 자존심이라도 세야죠. 자기방어인데요
바로 신변보호 요청했을 듯.
자존심은 쎄고 쫄보
쫄보가 하긴 뭘 해요?
대통령 넘겨준다니
좋다고 히죽대고 다니던데
계엄령이후 좋다고 히죽대고 다닌건 이재명인데 ㅎㅎ
특히 cnn과 인터뷰사진이 대박 ㅋㅋㅋㅋ
자막은 한국위기인데 좋아라 히죽대는 이재명 ㅋㅋㅋ
계엄령직후 국회에서 투표부스에서 나오는데 웃는 얼굴의 이재명 ㅎㅎ
웃으면 복이 옵니다
자존심이 쎄서 국회로 피신함
혼자서 애쓴다.
자존심이 그리 쎄서 매일매일 말을 바꿔요?
줏대가 없으니 그러지..
자존심 센 남자가 상사 아내랑 수백통 카톡을
주고받아요? ㅎㅎㅎㅎ
계엄령 내란죄에 동조하면서 웃는 국힘 사람들보단
낫지 . 그게 온전한 거냐?
계엄 막아내서 나라 살리고 국민 살렸는데 이재명이 울어야 하나?? 왜죠? 어거지도 원 왠만해야지.
그리고 인터뷰 하는데 그럼 웃어야지 화내라는거야 뭐야. 예의를 밥말아먹었나봐요 님은 가정교육 그리 받았아봐요?
누가 내란수괴 지지자 아내랠까봐 정신나간듯 혼자 ㅋㅋㅋㅎㅎㅎ 난리네 진짜 애잔하다 애잔해
계엄해제 위해 국회의원 모아 국회로 달려간 사람들이 피신한거예요?
이재명 민주당 의원들 진짜 쫄보죠?
윤석열 무서워 국회로 피신하고?
카톡 330번 이상 한 사람들 수백은 되긋다
제발 정보없음 업글 억지로라도 남들 좀 따라서 하세요
왤케 이재명지지자들 수준은 이모양인지
신문기사 읽지도 않는지
주입식 댓글들
김어준을 직업적 음모론자라 하고 혐오하는 정도인데 한동훈이 왜 거기에 장단맞춰 호응을 해줘요
개무시 해야지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같이 모사 꾸미던 사이이니,
서로 캐비넷 열어봤자 두 쪽 다 폭망이라 참은거겠죠?
그런데, 이제 한동훈도 윤석열 탄핵해야 하는 시점에 다다른 듯!
계엄령 터진 날부터, 미국 국무부 반응이나 정치인들, 언론 논조는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거였슴.
한동훈은 계엄해제 위법 위헌이라고 제일 먼저 국회 달려간 사람이고
당연히 내란죄라고 일관되게 주장했는데 무슨 소리예요?
윤석열이 한동훈한테 당에 일임한다고 거짓말해서 질서있는 퇴진 얘기한거고
윤석열 거짓이라 탄핵찬성 당내 의견 모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김건희 죽어라 한동훈 싫어해서 계엄해제후에도 전화로 측근들에게 열심히 욕하고 있다고
김옥균 프로젝트 용산임
급기야 한동훈 암살조 얘기까지
먹고땡 자고땡 카톡 절친을 옹호하는 군상들 수준 안봐도...ㅋㅋ
매일매일
탄핵한다 안한다 한다 바꿨는데 ㅋㅋㅋ
이재명은 히죽대지 않았습니다!!!!
개소리 하지말기요
쫄보가 한때 이재명 칼침 받은 직후에는
보디가드 경찰병력 100명씩 엄호받으며
돌아다녔어요.
사실 저 한동훈 싫어했는데.. 정치에서 비슷한 세대의 감성도 느껴지고, 제일 힘든 길을 택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인으로서는 모르겠지만 인간적으로.. 이제 허망하게 이준석한테 주지ㅜ말고 x세대 스타 정치인도 기대해보자 합니다. 저희 선배들한테 쏟아지던 기대, 변화에 대한 갈망, 기존 질서 타파는 70년대생의 전유물이죠.. 한동훈에 이어 다른 70년대생 정치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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