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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이런데 김어준은 얼마나 힘든 금욜밤일까요..

에효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24-12-14 01:09:13

일주일 대한민국 사랑하는 국민 대다수는 수면장애 모드................ 

 

오늘 김어준 보니.............. 목숨걸고 나와 말하더라고요. 평소 그의 스타일과 너무 다른 느낌,,,,,,, ㅠㅜ 

김어준조차 저리 힘든데 ...........내가 뭐라고,,,,,,,,,,,,ㅠㅠ

이제 싱글이 아닌 애기 엄마지만,,,,,,,,,,,,애기한테 민주주의와 계엄과 탄핵을 섦여해줘야하는 애미 일인도 쉬운건 아닙니다. ㅠㅜㅜ

구냥 힘들게요 당분간.  내가 빚진 민주주의 이렇게라도  갚을랍나다, 

IP : 111.118.xxx.1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4.12.14 1:14 AM (58.233.xxx.138)

    내가 빚진 민주주의 이렇게라도 갚을랍나다, ㅠㅠㅠㅠㅠ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불안
    '24.12.14 1:19 AM (115.139.xxx.140)

    이상하게 오늘 새벽에 뭔일 나는거 아닌가 불안해요ㅠ 탄핵 전야에 김어준 씨 국회발언도 그렇고. 계엄이 아니라도 용산에서 뭔짓 할러나 잠도 안 오네요. 명신이 도피? OB들의 반란? 아.. 이게 뭔지. 국힘것들 진짜 지난주 탄핵 못 시킨거 용서가 안됨.

  • 3.
    '24.12.14 1:27 AM (64.150.xxx.30)

    철저한 경호로 안전하게 있길. 꼭 살아야돼 김어준!

  • 4.
    '24.12.14 1:28 AM (118.32.xxx.104)

    진짜 힘들어보이던데ㅠ

  • 5. 무탈하시길
    '24.12.14 1:30 AM (14.33.xxx.84)

    정치라는것을 알게 해준 고마운 분!!
    큰 용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 6. 푸른당
    '24.12.14 1:32 AM (59.22.xxx.198)

    그니깐요 우리 총수..고생했어요

  • 7. ..
    '24.12.14 1:51 A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통장에 돈이 쏟아지는데 좋아서 죽죠

  • 8. 223 38
    '24.12.14 1:55 AM (211.235.xxx.7)

    아!역지사지 해봐리 예라

  • 9. 진짜
    '24.12.14 1:56 AM (39.114.xxx.245)

    계엄이후 어준 총수 긴장감이 극도로 오른거같아요
    항상 힘들어도 유머를 유지했었는데
    요증은 말과 표정이 어두워요

    제발 나라 좀 정상으로 되돌립시다

  • 10. 223.38
    '24.12.14 3:45 AM (203.211.xxx.100)

    돈밖에 모르는 어느천박한 여자랑 결이 같네요

  • 11. 천박
    '24.12.14 3:45 AM (172.56.xxx.188)

    그저 돈돈돈..
    김어준 유투브 1도 안봤나봐요?
    니들 유투버처럼 후원 구걸질 안해요. 슈퍼챗은 커녕 후원계좌도 없는거 모르나봄?
    천박한 자본주의자 한딸은 이해가 안될꺼 같네요.하기야.

  • 12. ...
    '24.12.14 4:09 AM (61.79.xxx.23)

    https://youtu.be/nRFasEwILNg?si=A5QzqqPnuNopH5y-

  • 13. mnbv
    '24.12.14 4:32 AM (211.115.xxx.106)

    223.38.xxx.
    내가 외울정도니
    저인간은 늘그래요
    저런것들과 같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는게 참…

    저도 난생처음 이시각에 눈이 떠져서 ㅜㅜ

  • 14. 223.38
    '24.12.14 6:04 AM (220.78.xxx.153)

    버러지같은 것들은 이시국에도 돈돈거리네요..

  • 15. ㅁㅁ
    '24.12.14 6:17 AM (172.225.xxx.177)

    내가 김어준을 알고난 이후 어제 국회에서 보인 그런 표정과 긴장된 모습은 첨 봤어요.
    늘 뉴스공장에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거였구나 미루어 짐작할 뿐..
    이 모든 상황이 얼른 정리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평안을 위해.

  • 16. ..
    '24.12.14 7:26 AM (1.233.xxx.223)

    그도 우리처럼 잠을 못잔다고..
    저도 어제 3시간 자고 눈떠짐

  • 17. 국짐알바
    '24.12.14 8:00 AM (210.217.xxx.122)

    죽으면 돈이 뭔소용?니대가리에 돈이최고라는 인식이 있으니 너같은 인간이 어준이와같은 죽음공포보다한 일 닥쳐봐야 ㄱ소리못할텐데

  • 18. 223.38
    '24.12.14 9:00 A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인간 아니죠
    개돼지 입니다

  • 19. ...
    '24.12.14 9:54 AM (175.209.xxx.12)

    우리도 못자잖아요... 어떻게 잠을 자겠어요...
    살도빠지고
    제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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