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뚱띵이 거니위해서 거부권 휘갈기다 이지경까지 왔는데
나 놔두고 혼자만 도망가는 12살 어린부인
더 집착 아닌집착할거 같은 느낌
윤뚱띵 성정으로 보아
찐사랑할정도로 순진한 로맨티스트는 아니자나요
명시니는
오빠 나라도 살아야 나중을 도모하지
오빠 내가 외국에 있는동안 옥바라지할께
오빤 사면으로 나올수 있지만 난 최순실꼴 나잖아
가스라이팅 엄청하며 긁어될거 같은데
윤뚱띵이 혼자만 도망가게 할거 같진 않아 보여요
경제공동체라 명시니돈이 내돈이라 감쌌지만
이젠 아무소용없으니
그년부터 옆에 붙어있게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