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땡땡 등에서 배달시키는데 고기 냄새가 나는게 호주꺼라 그런건가 싶어서요.
미국 소고기는 어땠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국산 소고기도 좀 냄새가 있긴 했는데 호주꺼하고 냄새가 다르더라고요.
음식점에서는 그냥 소금구이로도 먹어도 맛있는데 배달시킨 고기는 왜 이럴까요.
이게 신선도의 문제인지 구분이 안되요
홈 땡땡 등에서 배달시키는데 고기 냄새가 나는게 호주꺼라 그런건가 싶어서요.
미국 소고기는 어땠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국산 소고기도 좀 냄새가 있긴 했는데 호주꺼하고 냄새가 다르더라고요.
음식점에서는 그냥 소금구이로도 먹어도 맛있는데 배달시킨 고기는 왜 이럴까요.
이게 신선도의 문제인지 구분이 안되요
글쎄요 전에 호주산 구워먹고 그랬는데 냄새는 별로 못 느끼겠던데요
호주산 냄새나요..예민하시면 한우드셔야 합니다.
홈더하기 20프로 세일한다길래 1.8키로 불고기감 샀는데요.
망한듯요.
냄새가 말도못하게 나네요.
식감도 떨어지고냄새도 영 아니에요.
싼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다른곳에서 사는 호주산은 40프로 세일해도 국산 불고기감 만큼이나 비슷한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는것도 있어요.
가장 만만한 호주산 불고기감이라서여러군데서 계속 사오니끼 비교다 되네요
저 절대 호주산 안먹어요. 냄새 안난적이 없어요. 미국산은 잘만 사면 등급낮은 한우보다 나은데 호주산은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미국이랑 호주랑 사육방식이 달라서일거예요. 몸에는 호주산이 낫겠지만 그 냄새 생각하면 그냥 안먹고 말아요.
풀먹여 키우는 고기라서 한우와는 다른 특유의 냄새가 있는거죠
들판에서 건강하게 키웠는지 몰라도
누린내가 있어요.
그래서 전 소금구이로는 안 먹어요.
호주산 특유의 냄새있어요
저도 못 먹어요
닭다리도 냄새 때문에 못먹는 사람입니다
입맛 예민하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
먹여 키운 소에는 오메가6가 많고
방목해서 키운 소는 오메가6가 적대요
현대인들이 오메가6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호주처럼 넓은 초원에서 방목해서 키운 소가 건강에 좋아요
풀을 먹고 자라서 누린내가 나는 단점은 있어요
한우는 고소한데 단점은 오메가6가 많다는 거
소고기, 암소 아니면 무조건
특유의 누린내 나요
한우 미국산 호주산 모두 마찬가지
사육방식에 따른 냄새 차는 양반일 정도
한우는 곡물 사료 먹이고 가둬 키우는 거고
호주 소는 풀밭에 풀어 두고 키워요.
풀 먹는 소의 고기는 냄새가 나긴 나요. 적응하면 괜찮구요.
소가 먹는거에 따라 냄새가 다른거 같아요.
우유도 유럽 우유 특유의 냄새 나서 저는 못마셔요.
호주산 냄새고약해서 안먹고,
한우나 미국산 먹는데, 냄새없고 맛있어요
호주산 특유의 냄새있어요
저도 못 먹어요
닭다리도 냄새 때문에 못먹는 사람입니다
입맛 예민하지 않으면 모르더라구요2222
옛날 한국도 풀먹여키울땐 한우도 냄새가 났어요. 풀먹여키운소가 사람 몸에는 굉장히 좋아요. 옥수수 먹여키운소가 오메가6 염증수치를 높이는 성분이 월등히 높고 맛도 좋아요. 저는 호주산먹어요 비록 냄새나긴하는데 적응하면 괜찮아요 대신 부채살은 안사요. 척아이롤 갈비살 다 괜찮은데 부채살이 냄새가 유난하게 더 강해서 그냥 이거살바엔 척아이롤 사요
제 입에도 호주산 맛없고 미국산 맛있어요
갈비찜할때 이거 호불호 엄청 갈리던데 ㅎㅎ
저는 미국산이 맞더라구요
호주산 냄새나요
그래서 저는 호주산 안먹어요
막상 호주가서 마트에서 소고기 사서 먹었을땐 맛있기만 했어요
수출하는 등급이 다른건지..
호주산 안좋은것만 수출하고 좋은건 자기들이 먹는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건강과 다른 이유로 호주산이 좋은데
고기 싫어하는 저조차 한우보다 향이 강하니 먹기 힘들어요.
하지만 뭐든 다 잘 먹는 남편과 아들은 호주산도
육향 강해서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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