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레드 셔면, 만약 한국군이 남한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미 연방 하원.24.12.13 조회수 : 3,986
작성일 : 2024-12-13 22:33:56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을 겁니다.

.

만약 대한민국의 어느 장소가 북한에 의해

공격당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rdelz_uPu4A&t=53s

IP : 39.125.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c
    '24.12.13 10:34 PM (39.125.xxx.100)

    https://www.youtube.com/watch?v=rdelz_uPu4A&t=53s

  • 2. ....
    '24.12.13 10:47 PM (24.141.xxx.230)

    당연히 알겠지요
    하지만 국힘 지지자들은 믿을 거예요
    5.18이 북한군이 그런 거라고 아직도 그러잖아요

  • 3. 인터뷰
    '24.12.13 10:48 PM (218.155.xxx.98)

    보고 정말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거 좀 봤으면 좋겠네요

  • 4. 사실
    '24.12.13 10:56 PM (1.240.xxx.21)

    브레드셔먼의 발언에 비춰보면 오늘 국회에서 한 공장장 발언에 신빙성이 있네요.

  • 5. 2분
    '24.12.13 10:59 PM (39.125.xxx.100)

    브래드셔먼 미 연방하원의원, 미연방의회 최초 한국 비상계엄 사태 관련 연설
    미국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https://www.youtube.com/watch?v=Tg-XcV0BsLQ

    “나는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을 칭찬하고 싶다”
    “그들은 터무니없는 계엄령 선포에 직면했을 때 전 세계에 영감을 줬다”

    비상계엄 선포에 “완전히 터무니없는 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한 전 세계의 노력에 대한 모욕”

    “한국 국가 안보의 두 기둥 가운데 첫째는 민주주의와 법치에 대한 헌신에 있어서 한국민들의 단합인데 윤 대통령은 그것을 훼손했다”

    “둘째는 한·미 관계와 양국 국민의 관계”
    “한국에 대한 우리의 (안보) 공약은 1950년대에 함께 싸웠던 사실의 잔재가 아니다. 한국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 공동의 헌신 때문”

    “윤 대통령이 이를 훼손하려고 시도했다”

    “나는 그것이 실패하게 만든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6. 인터뷰 보면
    '24.12.13 11:20 PM (211.234.xxx.138)

    가슴 철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866 오늘 부산 집회 일정입니다 2 내란수괴파면.. 2025/02/15 759
1681865 셋 중 어떤 패딩이 제일 손이 많이 갈까요 11 패딩 2025/02/15 2,787
1681864 오늘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5 .. 2025/02/15 2,458
1681863 이동형 TV에 이재명 대표 출연하셨네요. 남천동 팀 있어요 14 잼나요 2025/02/15 1,764
1681862 네일 색 뭘로 할까요? 7 ........ 2025/02/15 1,134
1681861 프린터기 산다vs렌탈 6 ^^ 2025/02/15 1,192
1681860 눈 정화) 미스 소희 패션쇼 보고가세요 6 봄날처럼 2025/02/15 3,402
1681859 이해민 & 박태웅 & 강정수 | 차기 정부 과제 .. 2 ../.. 2025/02/15 962
1681858 군인의 가장 기본은 피아 식별입니다. 9 겨울 2025/02/15 3,144
1681857 삼성닷컴 앱이 없어졌나요? 5 페이 2025/02/15 1,403
1681856 안먹는 음식 9 기피 2025/02/15 2,735
1681855 설 연휴 보낸 이야기 4 모처럼 2025/02/15 2,299
1681854 고마운 거, 미안한 거 모르는 사람요. 3 .. 2025/02/15 2,721
1681853 마스크팩 추천 부탁 드려요 6 겨울 2025/02/15 1,786
1681852 부산은 이제 완전 노인과 바다네요. 35 ㅎㅎ 2025/02/15 15,869
1681851 "내 돈 썼는데…" 경주여행 즐기던 '빠니보틀.. 38 .. 2025/02/15 20,350
1681850 자랑 한번만 할께요. 14 ... 2025/02/15 5,582
1681849 순자... 3 ..... 2025/02/15 3,469
1681848 40대후반~50초반분들 알바 모하세요 11 봄봄 2025/02/15 6,470
1681847 50대에게 추천 시니어 강사 7 50대 2025/02/15 3,262
1681846 나솔사계 순자 애아빠님 순자에게 양육비좀 더 주세요 10 ... 2025/02/15 4,507
1681845 나의 완벽한비서 끝났네요 8 ㅇㄴ 2025/02/15 4,436
1681844 동생의 딸을 오랜만에~ 24 경남 2025/02/15 16,776
1681843 치아교정도 성형으로 인식돼야하는 거 아닌가요? 10 velvet.. 2025/02/14 2,941
1681842 트럼프땜에 금값 더 오른다는데 13 문득 드는 .. 2025/02/14 4,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