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이 소년이 온다

[국민이이긴다]

쓰게 된 계기가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대선에 나온걸 보고라고 합니다.

지금 국짐당이 그런 당 입니다.

역사의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존재해서는 안 될 당이요.

국짐당은 해산하라

[급한 불 먼저]

끄고 위헌정당 해산 가야죠

[매번]

독재와 쿠데타로 점철되고
비리와 부패 일삼다가 감옥가는 당에 투표한 사람들은
역사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궁금.

[불 먼저끄고]

차근차근 해 나가야죠.
그들은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지만
내일 하는거 일단 지켜 보고
살릴사람 살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