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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부모님 핸드폰을 자식이 정지시킬수 있나요?

..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24-12-13 21:11:14

치매부모님 명의의 핸드폰을

자식이 혼자 대리점등에 가서 정지시킬수 있나요?

IP : 39.7.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4.12.13 9:15 PM (219.251.xxx.104)

    저희엉서니 요번예 요양원에 들어가셔서
    저희 남편이
    어머니전화로 114 걸어서
    정지 시켰어요
    치매로 요양원들어가서 전화가 통화할
    입장이 아니라고 말하니
    3000 원 정도만 요금나오고
    일시 정지 되던데요

  • 2. 모모
    '24.12.13 9:16 PM (219.251.xxx.104)

    엉서니ㅡ어머니 오타

  • 3. ㅇㅇ
    '24.12.13 9:19 PM (125.130.xxx.146)

    첫댓님 혹시 어느 통신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엘지가 까다롭더군요

  • 4. 덜렁이
    '24.12.13 10:15 PM (58.239.xxx.159) - 삭제된댓글

    sk대리점가서 친정엄마 폰 정지는 전화받는거만 되는 걸로 바꿨어요.
    은행업무. 그 외의 업무를 볼 때 필요해서요.
    성년후견인 신청 안하셨으면 살려놓으셔야해요.
    본인인증에 폰이 필요하니깐요.
    필요시 각종 서류를 떼야하는 귀찮음을 피할 수 있어요.
    대리점가셔서 요양원 들어가셨다고 하시고 폰은 살려둬야하는데 전화만 받을수 있는 요금제로 바꿔달라허세요.

  • 5. 모모
    '24.12.13 10:19 PM (219.251.xxx.104)

    저희어머니는
    Sk였어요

  • 6. 덜렁이
    '24.12.13 10:20 PM (58.239.xxx.159)

    SK대리점 가서 친정엄마 폰 전화받는거만 되는 요금제로 바꿨어요.
    은행업무와 그 외 업무 볼 때 본인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성년후견인 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살려놓으세요.
    요금은 얼마 안할거에요.

  • 7. 모모
    '24.12.13 10:23 PM (219.251.xxx.104)

    어머니핸폰으로114 걸어서
    자식이라고하고
    사정얘기하면
    몇가지 물어보고
    인증번호 보내고
    어쩌고 하더니
    한달요금이 3000 얼마
    나온다고하고
    3개월마다 정지 신청 다시 해야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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