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부모님 명의의 핸드폰을
자식이 혼자 대리점등에 가서 정지시킬수 있나요?
치매부모님 명의의 핸드폰을
자식이 혼자 대리점등에 가서 정지시킬수 있나요?
저희엉서니 요번예 요양원에 들어가셔서
저희 남편이
어머니전화로 114 걸어서
정지 시켰어요
치매로 요양원들어가서 전화가 통화할
입장이 아니라고 말하니
3000 원 정도만 요금나오고
일시 정지 되던데요
엉서니ㅡ어머니 오타
첫댓님 혹시 어느 통신사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엘지가 까다롭더군요
sk대리점가서 친정엄마 폰 정지는 전화받는거만 되는 걸로 바꿨어요.
은행업무. 그 외의 업무를 볼 때 필요해서요.
성년후견인 신청 안하셨으면 살려놓으셔야해요.
본인인증에 폰이 필요하니깐요.
필요시 각종 서류를 떼야하는 귀찮음을 피할 수 있어요.
대리점가셔서 요양원 들어가셨다고 하시고 폰은 살려둬야하는데 전화만 받을수 있는 요금제로 바꿔달라허세요.
저희어머니는
Sk였어요
SK대리점 가서 친정엄마 폰 전화받는거만 되는 요금제로 바꿨어요.
은행업무와 그 외 업무 볼 때 본인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성년후견인 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살려놓으세요.
요금은 얼마 안할거에요.
어머니핸폰으로114 걸어서
자식이라고하고
사정얘기하면
몇가지 물어보고
인증번호 보내고
어쩌고 하더니
한달요금이 3000 얼마
나온다고하고
3개월마다 정지 신청 다시 해야한다고
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