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월간 커피점에
커피 333잔 선결제 해두고가심 ㅜㅜㅜ
누구랑 너무비교되는 품격과 어른스러운 성숙함
조국
12/14(토) 여의도 집회에 오시는 조국혁신당 당원과 시민들을 위하여 ‘월간 커피 여의본점’에 음료 333잔을 선결제했습니다. 제 이름을 대시고 받으십시오. 작은 이별선물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님이 남긴 작은 이별선물 ㅜㅜ
ㅇ 조회수 : 5,507
작성일 : 2024-12-13 20:42:28
IP : 49.169.xxx.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의편에
'24.12.13 8:42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관시거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2. ㅇ
'24.12.13 8:43 PM (49.169.xxx.39)3. 남의 편에
'24.12.13 8:43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관심 꺼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4. 뭐래
'24.12.13 8:44 PM (49.169.xxx.39)뭐라니. 너같은것사람도 가서 마실수있단다
5. ..
'24.12.13 8:44 PM (223.38.xxx.250)인스타 보고 눈물났어요 ㅜㅜ
6. ㅇㅂㅇ
'24.12.13 8:44 PM (182.215.xxx.32)어휴 ㅠㅠ
7. ...
'24.12.13 8:45 PM (1.232.xxx.112)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8. ...........
'24.12.13 8:46 PM (119.69.xxx.20)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ㅠㅠ
9. 이뻐
'24.12.13 8:47 PM (211.251.xxx.199)https://youtu.be/XZAr896xmsU?si=nwJFK7C5FiMMypGG
조국 포효-무슨 낯짝으로 부끄럽지 않습니까?10. ...
'24.12.13 8:50 PM (58.29.xxx.108)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늘 우리와 함께해요.11. ㅇㅇ
'24.12.13 8:50 PM (39.7.xxx.6)잠깐의 이별인거에요.
건강 잘챙기세요
조국 대통령으로 만나요.12. ..
'24.12.13 8:51 PM (211.234.xxx.200)아예 걱정이 안됩니다
제 멘탈의 10000배는 강할테니요13. ᆢ
'24.12.13 8:51 PM (124.51.xxx.74)건강히 돌아오세요
감사합니다14. ㅇ
'24.12.13 8:51 PM (49.169.xxx.39)그쵸. 잠깐이별인거죠 ㅜㅜ
조민님.신혼인데 얼마나 슬플까15. 아
'24.12.13 8:51 PM (112.154.xxx.195)너무 슬퍼요
16. ᆢ
'24.12.13 8:54 PM (61.84.xxx.183)눈물납니다
건강하세요17. 조국 건강
'24.12.13 8:55 PM (122.42.xxx.1)하시기를 바랍니다!!
18. 조민양이
'24.12.13 8:55 PM (117.111.xxx.24)밝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딸이었다면 집이 초상집일텐데
어쩜 그리 따님을 잘 낳아놓으셨대요?
따님 유튜브 보면서 참 젊은 친구가 괜찮네 해요19. .....
'24.12.13 8:56 PM (182.215.xxx.47)건강하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20. ..
'24.12.13 8:56 PM (211.246.xxx.29)얼른 다시 만나요!
21. ..
'24.12.13 8:59 PM (222.117.xxx.174)ㅠㅠ
뭉클합니다22. 조국님
'24.12.13 8:59 PM (118.235.xxx.65)건강히 돌아오세요
미안합니다23. 대표님~
'24.12.13 9:00 PM (180.65.xxx.19)클날뻔 했어요..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한 부대를 북한군으로 위장한 군이 공격 위험할뻔 했어요 에휴...
어찌 시련이 끝이 없나요.. 이제 마지막 시련이길 ...이제 더이상의 고난은 없기를 ..24. ....
'24.12.13 9:02 PM (1.241.xxx.216)ㅠㅠ에고..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돌아오시길요25. 강건에굳건
'24.12.13 9:03 PM (121.165.xxx.184)콧끝이 찡-~
내일 집회로 정신 없겠지만,
조국님 이름 대고 커피 한잔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
잠시 안녕입니다, 곧 다시 만나요 조국님!26. ㅇㅇ
'24.12.13 9:03 PM (211.246.xxx.60)윤정권 내내
제 마음속 대통령은 조국 당신이었습니다
조국의 나라에서 살고 싶은 제 꿈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어요.
건강하세요.27. 너무
'24.12.13 9:13 PM (220.76.xxx.245)속상해요 말도안되는 죄를 뒤집어 씌우고 참...
28. 그저
'24.12.13 9:23 PM (211.206.xxx.191)건강 잘 유지 하셔서
강건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29. 하필이면
'24.12.13 9:24 PM (121.200.xxx.6)겨울이라 날도 추워질텐데
겨울 문턱에서 따뜻한 커피 사주시니 눈물나요.
저는 못마시겠지만 시민 여러분들 드시고 힘내십시오.
조국대표님도 건강하시길요.30. ..
'24.12.13 9:26 PM (121.137.xxx.192)잘 버텨주셔서감사합니다!!!
31. 조국대표님
'24.12.13 9:29 PM (106.101.xxx.52)건강히 잘 지내시구 다시뵙겠습니다. 제가 사는동안 대통령님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했구요 ㅠ 기다리겠습니다
32. ...
'24.12.13 9:42 PM (116.125.xxx.62)하필이면 이 시기에...
더구나 날도 추운데 ㅠㅠㅠ.
더 단단해져서 빠른 시간내에 만날 수 있기를...33. 조국대표님
'24.12.13 9:46 PM (116.45.xxx.5)ㅠㅠ.....
34. 고맙습니다
'24.12.13 9:54 PM (14.53.xxx.41)잠깐의 이별인거에요.
건강 잘챙기세요
조국 대통령으로 만나요.22235. oo
'24.12.13 10:02 PM (211.58.xxx.63)가족들은 얼마나 맘 아프실까요..TT 건강 지키시며 계셔요. 곧 우리 곁으로 돌아오실거라 믿습니다.
36. ---==
'24.12.13 10:12 PM (84.87.xxx.200)아.. 끝까지 감동과 힘을 주시네요..
건강히 돌아오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37. 우려
'24.12.13 10:55 PM (206.217.xxx.84)감옥 안은 안전하겠죠?
영화를 너무 본 건지 걱정 됩니다38. ㅠㅠ
'24.12.14 12:05 AM (121.167.xxx.81)잠시 이별 ...
이번주 꼭 가결되서 대표님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울수 있기를...39. ㅜㅜ
'24.12.14 1:29 AM (175.214.xxx.36) - 삭제된댓글아ㅡㅡ너무 마음 아파요
40. ...
'24.12.14 1:37 AM (61.83.xxx.69)16일 구치소 가시나봐요.
혹 청계구치소로 오실까요?
우리집 가까운데 ㅜㅜ41. 조국님
'24.12.14 2:24 AM (118.235.xxx.146)지금까지 어떻게 견디셨을까 싶은데도 항상 평정함을 잃지않으시고 곧곧하고 꿋꿋하게 의연함을 지켜오신분.
존경하고 매번 놀라웠습니다.42. 기사
'24.12.14 6:42 AM (125.134.xxx.38)언뜻보니 서울 구치소 라고 본 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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