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인 시위중인 김상욱과 윤상현의 설전

[............]

https://www.youtube.com/watch?v=O-5lnMkN_nE

 

미추홀구 시민여러분 잘 보세요......저런 사람을 당신들이 뽑았습니다

[.........]

민주주의가 바로 직접투표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 자율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번에는 원망하고 싶고 다음에 이런 인간을 또 뽑는다면
그냥 최상의 이기주의자들이고 매국노라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김상욱 위원, 국힘당에는 정말 아까운 인재네요..

[...]

아무말 대잔치
듣고 있을수가 없네 ㅋㅋ

[…]

이 새끼는 확실히 여론을 무서워하지 않네요

[제목 그대로]

나는 정권을 뺏기고싶지않아.
나는 정권을 뺏길 수 없어.

미친...

[결론은]

정권을 뺏기고싶지 않아. 도돌이표네

[ᆢ]

궤변의 정석

[ㅎ]

그져 지들 욕심에 나라가 어찌되든 말든 국민이 죽던말던 윤석열과 똑같은거죠

[무슨]

나라가 장난감이냐?
난 뺏기고싶지 않아~ 징징거리고 있게.
그래서 윤뚱이는 아예 부실라 그러고.
윤가놈들이 쌍으로 똥을 싸는구나.

[저런 인간이]

100표 차이로 이겼다 했나요?
뭣도 모르고 윤상현 찍은 미추홀구 분들 중
기함 많이 하겠네요.

[어후]

여직 도둑질할게 미완성됬나보네요

[김상욱]

저집아이가 달라졌어요

[진실을 말했네.]

여론은 들을 필요 없다라니.
->여론이 국민의 요구인데 국민을 정말 개돼지로 보는구나.

중진들이 탄핵하고 후회하면서 바른정당갔다.
->지들이 권력을 못가져서 후회한다고 실토를 하네.

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