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망했네요 라며 머리를 잡았던 미국의 석학 기억나시나요?
그 분이 유명해져 한국와서 인터뷰도 하고 연구도 하고 촬영도 하셨는데요
그분 인터뷰에
한국정책과 한국여성들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한국의 젊은 남성들은 옛 가부장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자신이 경기가 좋지 못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손해를 보는 것을 해당 사회나 정부에 항의하기보다 자기보다 약한 여성을 공격하는것으로 해셜하려고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여성가족부를 없앤다는 점만으로도 윤석열에게 열광한듯.
제가 살짝 추측해봤습니다
반박시 님 말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