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한동훈을 사살한다 '
이걸 몰랐던 한동훈은 계엄 해제후 윤석열 찾아가 만남.
' 첫째, 한동훈을 사살한다 '
이걸 몰랐던 한동훈은 계엄 해제후 윤석열 찾아가 만남.
자신에 대한 폭로가 있었는데 아직까지 조용한게 이상하긴 하네요.
김어준처럼 말해준 사람도 없었나봐요
암살 1순위인줄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븅딱
부른다고 쫄래쫄래
구슬린다고 홀까닥 한한 쇼
전화해서
그거 믿니 거짓말이야
했으라나.
카메라 찾아 폼 잡는데 웃겨서 원..
지금은 울고 있을 듯
한동훈 바보 병신 중딩
지 목에 밧줄 걸 위인들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저런 사람이 뭔 정치를 하겠다고 그러는지
그냥 마 다 치아라
보통의 인간이라면 환멸 느끼고 그것도 모르고 쫄랑쫄랑거린거 수치심 올라와 정계 떠날텐데 한동훈은 어떨지
찾아갔을때 못나오고 죽을수도 있었던것
하지말아요
가벼운듯 하면서 뒤에서 무슨짓들을 한ㄴ인데
유시민 신라젠이랑 엮다가 허위사실로 고소해서
유죄받게한 본성이 아주 ..그러니 불쌍해 동정도
안타까워도 바보같다는 생각도 금물
믿다니. 누가 누굴 사살해요? 정말 믿고 쓰는거라면 초등생이군요.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고 선동질 그만
윤거니 덕에 정치에 발딛고 큰꿍가졌는데 서로 뒤통수 때린거죠
너무 비참하네요
인성의 얄팍함도 다 드러났는데 그와중에 제 한몸 지킬 지혜도 눈치도 없음까지 세상에 다 드러나서.
아닐거야라고 정신승리 중인가
되게 겁 많아보이던데...
그 일가와 파트너가 된 사람들의 현재를 보시길
다 털리고 송사에만 휘말림.
사람을 도구처럼 생각하는 집단
사라졌나요? ᆢ왜 조용하죠?
당대표인데 오늘 국회 출근 안 했대요.
모처에 있다고 했대요
사설 경호원 구할듯
곱게자라서..의심않고 바로 믿어버릴것 같아요.한씨
한동훈 두번 죽을 뻔
이제 정신 좀 드나 몰라.
윤석열 한동훈
둘 다
아주 거친 수사로 유명했다고
동훈이 너는 이래나 저래나 조진다고
김어준 정치 9단이 말해줘도
탄핵 반대 가는 거 보고 ..저 단세포
부모돈으로 곱게 공부만 하고 세상 살면
동후니 처럼 됩니다.
하룻강아지
갔을때 권총으로 협박당했을 수도.
말 안들으면 당장에 죽인다며.
믿다니. 누가 누굴 사살해요? 정말 믿고 쓰는거라면 초등생이군요.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고 선동질 그만222
계엄령 소문 날때도 유언비어라고 떠들던 인간들
아직도 유언비어 유언비어라고 노래를 부르네
머리가 나쁘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그날 만나러갈때 다들 뭘 믿고 거길 혼자가냐??? 그러긴 했어요
간이 크다고..
계엄령 경고했을 때도 가짜 뉴스라고 그렇게 선동하더니
헬기 뜨고 군인들 총들고 현실로 발생 하니까
사전에 계엄령 왜 막지 못했냐며 G랄G랄
한동훈 등신
윤석열은 한동훈을 잘 아는데
한동훈은 윤석열을 잘 몰랐군요
니가 얼마나 등신같았는지
지금이라도 반성 좀 해라
한동훈 충격받고 엄청 오래갈듯
집무실에 군인이 숨어 있던것도 그렇고
그동안 충성했던 윤이 칼을 꼿았으니.기타등등
환멸과 자괴감과 충격과 두려움...
여기어디?난 어디? 갈팡질팡 할듯 한번도 실패 해본적 없는자가 이런 충격적인 사실 앞에서 멘탈이 너덜거릴듯
고모하는말 한동훈은 벼락맞을집안.
유언비어 선동 말라더니!
뭘 하든 놀랍지도 않다.
어제 담화랍시고 지껄이는 소리듣고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