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국 대표가 막 화내면서 매섭게 추궁하던데요
국무위원중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있냐
입으로만 반대했냐하는데요
누군가는 그사람들 계엄성공했으면
지금쯤 그 옆에서 알랑대면서 단물빨았을거다
그러는데 보면 한총리도 그렇고 국무위원들
다 강하게 반대했는데
윤이 지맘대로 막한거라 하던데요
그냥 자리만 탐내는 간신들일까요
조 국 대표가 막 화내면서 매섭게 추궁하던데요
국무위원중 자기 직을 걸고 반대한 사람있냐
입으로만 반대했냐하는데요
누군가는 그사람들 계엄성공했으면
지금쯤 그 옆에서 알랑대면서 단물빨았을거다
그러는데 보면 한총리도 그렇고 국무위원들
다 강하게 반대했는데
윤이 지맘대로 막한거라 하던데요
그냥 자리만 탐내는 간신들일까요
들켰으니
대동단결 한 놈만 가리킴
성공했으면 계엄후 윤을 찬양할 사람들이죠
탄핵되면 줄줄이 증언 쏟아질거라고 하네요
계엄했으면 호가호의 하려 했을거라는 추측
묵언의 찬성? 또는 반대는 했지만 말리진 않음
반대라는 단어를 말한 사람은 두 명이고 나머지는 가만히 있었대요. 한덕수는 그 와중 계엄 절차적 정당성 확보하려고 국무의원 11명 모일때까지 회의 기다렸고. 이건 가만히 있는 정도가 아니라 적극 주도한거죠.
성공 했으면 윤에게 딸랑거리면서 살놈들
진작에 알았을텐데..
그걸 묵인하며 우쭈쭈로 자신의 안위를 지킨 공범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