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10시 30분 계엄령 발동
11시 1차 포고령
12시 의회 소집 계엄 해제 결의
12월 4일 3시 대통령 계험 해제 발표
사람들 말하길,
"돼지 새끼, 술 처 먹고 제멋대로 계엄령했네"
"비상 계엄이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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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부대 본격 출동 대기
2차 계엄 준비 정황
주요 정치인 체포 구금 준비 정황
계엄 사전 준비 정황 속속 밝혀져...
사람들 말하길,
"이 넘 봐라, 제법 꼼꼼하게 준비했는데?"
"이러다 2차 계엄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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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조가 아니라 암살조 출동
한동훈 사살 및 주요 정치인 용공세력 조작 정황
국지전 유발 후 체제 전복 시도 정황
사람들 말하길,
"야 뭐하는거야, 저거 빨리 잡아 쳐 넣어!"
사람들의 얼굴에서 비웃음과 경멸이 사라지고
공포와 분노 그리고 처단의 의지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