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국 언니집에 갈려고 해요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데 입국심사 통과할수 있나요?
번역기로 해도 되나요?
엄마가 미국 언니집에 갈려고 해요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데 입국심사 통과할수 있나요?
번역기로 해도 되나요?
전에 어디서 보니 주요 질문들과 답을 영어로 적어서 부모님이 제시 하시게 하던데요.
보통 체류하는 기간? 장소? 연락처? 뭐 이런것들이요.
일단 서류 복사해서 다 챙겨주세요
왕복표
체류하는 장소 전화번호 관계 다 영어로 써서 인쇄해주시고
영어를 못한다고도 적어주시고
묻고 답하고 예상질문에 나올법한것
예를들면 방문목적 방문장소 체류기간 중간에 다른나라 가는일은 없다 등등
인쇄 쫙 해서 내세요
어머니 혼자가시면 파파고도 힘드실수 있죠 당황하시면
뭐 20~30대 여성 혼자 가는 거면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데요
중년이상 여성이면 보통 왜 왰는지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_
며칠 있을 건지(How long is the trip?) 정도 물어볼 거예요.
일반적으로 그냥 투어라고 하셔도 되고 며칠 있을 거라고
언니 집에 가도 애를 보러간다..그런 얘기는 하지 말게 하세요.
미국에 불법적으로 눌러앉을 것 같은 말은 하지 말도록 하세요.
그리고 번역기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뭐 20~30대 여성 혼자 가는 거면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는데요
중년이상 여성이면 보통 왜 왔는지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_
며칠 있을 건지(How long is the trip?) 정도 물어볼 거예요.
일반적으로 그냥 투어라고 하셔도 되는데
언니 집에 가도 애를 보러간다..그런 얘기는 하지 말게 하세요.
미국에 불법적으로 눌러앉을 것 같은 말은 하지 말도록 하세요.
그리고 번역기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영어 하나도 못알아 들으세요
서류는 챙겨갈건데 압국심사가 문제네요
뭐라 하는지 못알아 들으니 ㅠ
언니가 아파서 간병하러 가는데 그건 말해도 되나요?
그러니까 아파서 간병간다 같은 말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냥 딸네 집 간다..이렇게만..
님이 미리 A4 용지에 영어를 못 해서 미리 써왔다는 말을 젤 위에 쓰고
딸 만나러 간다..언제 출국한다..이정도만 영어로 써놓으세요.
그리고 입국심사관에게 드리라고 하세요.
입국 심사할때 번역기 써요
그리고 절대 아파서 간병간다고 하면 입국심사에 걸려요 그냥 딸집에.간다 그정도만 하면 되요
간병... 산후조리 등은 다 일하러 가는거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