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북한에 등등등
신장식 의원이 자조섞인 말로 얘기하네요
청와대에서 용산간게
다른 의미에선 신의 한수가 아닐까..
도청한 내용을 미국이 민관에 흘렸고 그게 총수에게 전달된 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