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기자의 한국인 시위문화에 대한 표현에서 울컥했다.
"나라가 어두우면 집에서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 기자의 한국인 시위문화에 대한 표현에서 울컥했다.
"나라가 어두우면 집에서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대한민국 국민".
표현이 넘 참신하네요
그렇게도 볼수가 있군요
"미친 창의성... 경이롭다.." 한국인들이 만든 현실 속 K 드라마 보며 난리난 해외 방송들 "오히려 한국 가고 싶다", "한국인들 보며 배워야!"
https://www.youtube.com/watch?v=RftmXd4HCFk&t=2s
울컥하네요.
지난 토요일 참가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k팝 사이사이 윤석열~ 탄핵.. 좋았어요
진짜 울컥하네요
시위현장에서 응원봉을 가져온 이유에 대한 질문에
한 소녀가 내 인생에서 가자 소중한 빛을 가져왔다고 했다지요(감동ㅠ)
아이돌 콘서트장에서 열심히 들었던 걸 이 추운날 국회에 들고 갈 줄은 몰랐을텐데요
외신기자의 표현도 정말 시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