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씨는 자신이 제보받은 정보의 출처 중 일부를 국내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씨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제보 내용을 밝혔는데, MBN 취재 결과 신빙성 있을 제보일 가능성도 포착됐습니다.
김 씨에게 제보를 건넨 인물 가운데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13n22777?mid=m01&list=recent&cp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