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고 본인이 둘 중 어디를 더 선호하는것은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무슨 의견이라도 들을준비 되어있으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시국에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드립니다.
여학생이고 본인이 둘 중 어디를 더 선호하는것은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무슨 의견이라도 들을준비 되어있으니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 시국에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드립니다.
근데 참 어려운 문제네요.^^;;;;;;
어딜 가도 잘 간거긴 한데 말이죠.
무조건 치대요
부럽네요
치대
약사와 치과의사... 이렇게 두고 결정해야지요.
치대죠 치대나오면 의사 또는 대학교수
약대는 회사원 개인약국운영
서울이라 둘다 좋아서 어찌해야할지...
치과의사 한표 더 줍니다.
전 서울대 약대요
서울대 약대
약사 진짜 괜찮아요
의사가 다가 아니랍니다
적성대로 치대는 좀 리스크가 있는게 외과의 영역이라 손이 예민해야 하고요 체력도 필요하고요. 컴플레인오면 골치아프고요. 약대가 낫지 않을지요..사람 고용해서 대신 약국 운영해도 되고요
고려 해얄거같아요..
치과의사냐 역사냐의 문제네요
둘이 성격이 너무 다른 직종이라 학생 성향을 고민해봐주세요
약대요.
치대는 예전처럼 무조건 고~ 하지 않아요.
의대와는 달라요.
지방대면 모를까 서울대 약대는 진로가 더 무궁무진
넘어 치과의사일 힘들어요
약대가 더 좋을 듯 합니다
약대요..그것도 서울대 약대라면 나중에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일도 힘들고 요즘 치과 한건물에 2~3개씩 있어요
약대가 갈곳도 많고 여자가 하기가 더 나아요
남자라면 무조건 치대지만 여학생이라면 서울대 약대요 결혼도 더 잘하고 인생도 더 평탄하게 살것같아요 친구 중에 치과의사 몇명있는데 사는게 넘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더군요ㅠ
공부잘하는비결좀..
저정도 수준은 그냥 유전자가 80퍼 이상이예요.
공부머리부터 노력하는 유전자까지.
나머지는 부모, 엄마 역할
경희대치대가 더 높지않아요?
치과의사가 훨 좋죠.
서울대 약대 출신들이 약국 지키고 있지 않아요.
무조건 약대요
지금 치과 넘쳐나요.
경희대 치대도 좋은 대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환자들은 서울대, 연대,고대 선호해요
서울대 약대도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치대가 더 낫죠.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사고로 제 안면신경 죽은 것도 살려낸지라 한표 보탭니다.
여자들 손아파서 오래못해요.
손이 드껍고 크면 추천
약대추천
약대는 약국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제약회사나 두루두루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요
특히 설대라면 조건이 넘 좋아요
간 학생은 없고,약사은 의사처방전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라 리베이트 없인 개국도 힘들고 영원한 의사 호구예요
저도 무조건 약대요
딸이라면 더욱더요
약대는 활용하기에 따라서
할일이 너무 많아요
의대보다 편하게 근무하면서 돈도 잘벌구요
의대 자신의 뼈를 갈아 넣어서 연봉이 높다
약대 가질수 있는 직업이 많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사들 연봉 몇배를 벌기도 한다
제가 확실히 아는데 서울대약대졸업생중 개업하는 비율은 엄청 낮아요. 현 50대들 교수 제약회사 사장 대학원장 등등
서울대 약대요
약사 진로가 넓어요
안 가서 그렇지 가려고 하면 갈 데 많고요,
서울대 출신이면 공직, 연구직도 많이 가요
이 중요하겠어요.
약대 나와서 약국만하는거 아니라서
여자라서 서울대약대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하고싶은거 잘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의대간다하고서
지방대의대 서울대치대되니 서울대가더라구요
의사가 되고싶었는지 서울대가고싶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서울대가고나서 의대갈 방법도 있을걸요
의사가 그렇게 되고싶었다면...
아들이어도 서울대 약대.
전 아무대나..괜찮다고 봅니다.
성향고려해서 가고싶은데 가라고..뭔들 잘 못하겠어요.
뭘해도 잘 할 듯.
서울대약대갔다가 치대갈 걸 후회가 남는다면
서울대치전원가세요
저라면 그렇게해요
교수 하려면 그래도 서울대요.
그게 아니면 애가 선택해야죠.
직업일지 학교 이름일지.
약대는 약국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제약회사나 두루두루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요
특히 설대라면 조건이 넘 좋아요2222222
서울대라면 약대요
바이오 연구 합시다.
가족중에 치과 있는데
케바케지만 의사만큼 절대 오래 못하는 직업은 맞아요
계속 손으로 꼼꼼히 작업해야 해서
50살 넘으면서부턴 힘에 많이 부치는 듯합니다.
그리고 치과가 요즘도 서울쪽은 포화래요.
페닥도 페이가 생각보다 적어요 아주 (서울 요지 경우)
의사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고요.
치대요
동네 치과, 여자 의사 셋이서 하는데
환자 많아요
저희집만도 천 만원은 썼어요 ㅠㅠ
약국도 건물마다 바글바글
약사는 전문직인가 싶어요
치대요
동네 치과, 여자 의사 셋이서 하는데
환자 많아요
저희집만도 천 만원은 썼어요 ㅠㅠ
약국도 건물마다 바글바글
약사는 전문직인가 싶어요
치과의사는 인플레심해서 서울대 이상에 미국 유학파 정도여야지 환자들이 인정하고 병원 찾아갑니다. 의사라고 다같은의사 아니고 면허증은 있으나 환자 없어 걱정하는 개원의는 자영업하고 다를바없어요..
수도권 치과 개원의 영업 처절합니다. 스켈링 정기구강검진 환자만이라도 있어 망하지 않길 바라는 병원이 허다해요.
친구딸 우리아들 인서울의대 안 가고 설약, 설높공 갔어요. 그집이나 우리나 설대도 중요한 ㅈ ㅠㅠ
설약나와 약사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약사도 가능은 하죠.
서울대 약대 출신들 약국에서 일 안하다니깐 자꾸 동네약국타령을. ㅎ
나이들어 편하게 알바하는거 아니면 약국에 없어요.
제약, 바이오산업은 앞으로 더 창창합니다.
그 외의 분야도 말할 수 없이 많구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의료인이에요.
출생, 사망선고를 내릴 수 있고 병원을 차릴 수 있죠.
물론 이들도 공직이나 교수 등 다른 진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약사는, 일단은 패시브한 직업이죠. 약국을 낼 경우 처방전이나 일반의약품 판매를 할 수 있죠.
돈으로 보면, 일반 동네 의원보다 돈을 더 벌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사(개원의)보다 더 실내에 매여있는 직업이에요. 제약업계 리베이크(...)나 세미나 등으로 국내 해외 다닐 수 있겠지만 '점빵'을 지켜야해서 답답할 겁니다.
하지만 자엽업 말고 다른 진로를 찾고자 하면 의사보다 좀 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을 거예요.
결론은 아이의 성향에 따라.
아마 학벌이 서울대 정도 되면 나중에 어떤 경로든 리더십 포지션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 점도 장기적으로 염두에 두어 보세요.
손재주가 좀있고 밝은 성격이면 치과. 성향이 내성적이고 연구직에 어울리면 약대가고..
서울대 약대나와서 누가 약사하나요...
대부분 다른일 합니다.
약사 치과의사 비교를 하기엔..
약대가 낫죠
차과 너무 포화상태예요.
82 수준이 참....
지나가는 약사 치과의사 둘 중 하나인 사람인데 장님 코끼리 더듬는 수준의 조언이 많네요.
우리나라 제약회사나 바이오산업 실태를 제대로 아는 분도 없는 거 같고 어째 현직에 있는 사람이 아직까지도 안 나오나....
제약회사 간다 해봤자 젊었을 때 잠깐이고 임원 달려면 일반 회사원과 다를 바가 없어요.
연봉 정도는 아시고 조언 하셔야죠.
공무직이요?
식약청이나 여타 공무원직 가능한데 이거 어디까지나 수입 좋은 남편을 만났을 때 빛을 발하는 거구요.
치과의사 서울 포함 수도권 포화 상태 맞고 페닥 초봉 낮은 것도 맞습니다.
근데 개원 개국 안했을 때 옵션이 약사가 많을까요 치과의사가 많을까요?
다른 거 보지 말고 약대 치대 커리큘럼만 보고 결정하세요.
졸업 후의 진로도 대다수가 선택하는 길은 약국 개국이고 개원의입니다.
그거 보고 결정하세요.
약국도 포화예요. 조카가 약사인데 34살... 자기가 막차라고.
약국 비젼 없어요. 70대까지 약국하고 있으니
이제 약대 가면...
제약회사도 임원은 죄다 의사고요. 제약이 한달만에 성과 나오나요? ㅋ 성과없슴 연구원도 명퇴수순, 약국도 치과만쿰 옆옆마주보고 경쟁. 약사도 포화 , 외국제약회사는 영업맨 의사 리베이트이 시달리죠.
저라면 치대요
약사는 약국 아니면 소속되어서 일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앞으로 AI시대인데 치과는 대체가 힘들죠
치과의사는 60대면
사양길이죠
약사는 60대면
한창이고 건강하면
80까지도 할수있어오
능력인데 다들 희망 없게 해놔서...
배아파서리...
본인대 자식대에는 안돼도 손자때는 가능할수도 있는데...
여자라면 약대 추천
남자라면 도전해본다 생각하고 치대추천
아는 약사분은 식약처공무원으로 있다가 남편유학때문에
퇴직하더니 귀국해서 재심사?인지 거쳐 복직하더라구요
그러다 건강상 이유로 퇴직후 50대후반에 백신 수입하는
제약회사에서 검시직 하다가 임원으로 승진해서 일하고 있어요 약사자격증과 식약처근무경력으로 약국 아니여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제약관련일이 많더라구요
돈 벌려면 개국이 답이지만 제약관련일이 의외로 많더라구요개국할 경우 전층 병원에 1층에 1개 대형약국인 경우 10억 정도 든다고 하지만 그건물 의사들 제치고 수입이 제일 많다니 결국은 재력이 답
약대 추천요
치과의사 어려운가봐요
https://m.blog.naver.com/talented_dentist/223692605685?referrerCode=1
남편 치의. 우린 치과의사 하위10퍼인듯 싶어 그런지
전 설약추천입니다.
(설대졸ㅡ인설치대출신)
그냥 대기업다녔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에 현직인 분이 적으신듯
위에 와님 220님 말씀이 가장 근접합니다
와님 220님 글이 가장 맞는 말씀
서울대 약대 교수, 서울 약대 나와 동네 약국에 앉아있기에는 진로가 무궁무진합니다. 브레인을 썩히지 마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경희대의대여도 설약 선택합니다.
서울대높공이랑 지방의대 붙었는데 수능점수가 높아서 의대는 넣어본거라고 적성에 맞는 공대간 집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