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도란 좌우의 이야기를 듣고 중심을 잡아

많이보여 조회수 : 503
작성일 : 2024-12-13 15:37:20

해법을 잡아 내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쪽도 비판 저쪽도 비판만 하는 건 그냥 비겁한 쿨한척 양비론자죠. 

특히 말하다 논리에 안되면 난 정치에 관심없다? 정치 이야기 그만하자?

그럼 제발 투표도 하지 말아주세요.
꼭 투표 땐 바지런히 투표소가서 국짐에 한표 넣어 나라에 해를 끼치면서 무슨....

 

 

 

 

IP : 112.186.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3 3:38 PM (59.10.xxx.181)

    님 때문에 절대 이재명은 안찍을게요
    진짜 징글징글

  • 2. ????
    '24.12.13 3:39 PM (112.186.xxx.243) - 삭제된댓글

    잉? 첫 댓 뭐지?

  • 3. ...
    '24.12.13 3:39 PM (118.235.xxx.5)

    ㄴ어차피 안찍을거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은 왜케 티를낼까

  • 4. ????
    '24.12.13 3:41 PM (112.186.xxx.243)

    잉? 첫 댓 뭐지?

  • 5. ..
    '24.12.13 3:43 PM (39.118.xxx.199)

    시류에..휩쓸리는 본인 이익따라
    중도로 포장..그러면서 합리적인 척.
    다양한 사람, 의견 있죠.

  • 6. ...
    '24.12.13 3:44 PM (113.30.xxx.196)

    제 생각엔 제가 중도인데요. 이게 뭐 이야기를 듣고 말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윤이 나와서 한 담화는 내란죄 자백이죠. 의견을 묻고말고 할 것도 없어요.
    잘 돌아가고 있던 나라를 하루아침에 독재 국가 만들고 전쟁까지 하려고 한 거잖아요. 살인죄보다 더 큰 죄라고 생각하구요. 지금 양비론 이야기하는 분들이야말로 정치병 환자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진짜 중도이신 분들은 다들 저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 7. 양비론자들은
    '24.12.13 3:51 PM (220.117.xxx.100)

    그냥 열등감 폭발이예요
    다른 걸로 우위에 서는걸 보여줄 수 없거나 설득력을 갖출 수가 없으니 중도 이름을 빌려 그 뒤에 숨는거죠
    일단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시작하면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는듯 착각에 빠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두세요

  • 8. ...
    '24.12.13 4:01 PM (39.7.xxx.67)

    님 같은 분들이 중도 등 돌리게 하는 거 모르죠? 사실 보다 태도가 사람의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 9. 그러게요
    '24.12.13 4:01 P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를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

  • 10. 그러게요
    '24.12.13 4:02 PM (118.235.xxx.186)

    우리는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677 초6 여아 발달 질문 7 요즘 2025/03/01 1,207
1690676 경수는... 4 .... 2025/03/01 2,989
1690675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 글 (.. 5 깨몽™ 2025/03/01 1,449
1690674 검게 탄 숭늉 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닌 것 같아요. 4 .. 2025/03/01 2,747
1690673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지하에서 핸드폰앱으로 23 좀 알려주.. 2025/03/01 5,019
1690672 트럼프 ㅁㅊㄴ 이에요 52 2025/03/01 15,994
1690671 경복궁역 집회 끝나고 집에 갑니다. 16 홧팅!! 2025/03/01 2,049
1690670 오늘같은날.. ㅎㅎ 2025/03/01 417
1690669 남편이 갑자기 서울로 발령이 났어요(중랑구) 34 발령 2025/03/01 5,578
1690668 우크라이나 국민들이랑 전쟁 참전한 북한청년들 너무 불쌍하네요. 14 .... 2025/03/01 1,975
1690667 공공와이파이로 송금 2 ... 2025/03/01 1,699
1690666 발목 삐끗했어요. 도와주세요 9 궁금 2025/03/01 1,206
1690665 돌밥돌밥 부터 인생의 모든 건 죽어야 끝나네요. 6 염세주의 2025/03/01 3,195
1690664 라포엠 박기훈이 왜 빠졌나요? 8 2025/03/01 2,386
1690663 꽁치무조림이 바짝 쫄았어요. 살리는 법요? 5 꼬맹이 2025/03/01 749
1690662 검찰의 김건희 봐주기 끝났네요!! 12 에헤라디야~.. 2025/03/01 7,067
1690661 영어 초등때 고등과정까지 끝낼수 있나요? 28 .. 2025/03/01 2,247
1690660 성장기 남자아이… 15 돼지엄마 2025/03/01 2,005
1690659 거니는 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건거죠? 14 질문 2025/03/01 4,156
1690658 한달살기하면서 뭐 하나요 9 안맞음 2025/03/01 2,654
1690657 오늘 불후의 명곡 좋아요 5 3.1절 2025/03/01 1,938
1690656 ㅠㅠ 저요새 정신이 나간듯요 13 2025/03/01 4,363
1690655 검게 탄 숭늉의 효과 10 2025/03/01 3,847
1690654 지금 조선일보와 기득권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by 장인수기자 12 ........ 2025/03/01 2,383
1690653 유튜브로 돈 벌기 16 ll 2025/03/01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