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법을 잡아 내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쪽도 비판 저쪽도 비판만 하는 건 그냥 비겁한 쿨한척 양비론자죠.
특히 말하다 논리에 안되면 난 정치에 관심없다? 정치 이야기 그만하자?
그럼 제발 투표도 하지 말아주세요.
꼭 투표 땐 바지런히 투표소가서 국짐에 한표 넣어 나라에 해를 끼치면서 무슨....
해법을 잡아 내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쪽도 비판 저쪽도 비판만 하는 건 그냥 비겁한 쿨한척 양비론자죠.
특히 말하다 논리에 안되면 난 정치에 관심없다? 정치 이야기 그만하자?
그럼 제발 투표도 하지 말아주세요.
꼭 투표 땐 바지런히 투표소가서 국짐에 한표 넣어 나라에 해를 끼치면서 무슨....
님 때문에 절대 이재명은 안찍을게요
진짜 징글징글
잉? 첫 댓 뭐지?
ㄴ어차피 안찍을거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은 왜케 티를낼까
잉? 첫 댓 뭐지?
시류에..휩쓸리는 본인 이익따라
중도로 포장..그러면서 합리적인 척.
다양한 사람, 의견 있죠.
제 생각엔 제가 중도인데요. 이게 뭐 이야기를 듣고 말고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윤이 나와서 한 담화는 내란죄 자백이죠. 의견을 묻고말고 할 것도 없어요.
잘 돌아가고 있던 나라를 하루아침에 독재 국가 만들고 전쟁까지 하려고 한 거잖아요. 살인죄보다 더 큰 죄라고 생각하구요. 지금 양비론 이야기하는 분들이야말로 정치병 환자가 아닌가 합니다. 아마 진짜 중도이신 분들은 다들 저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열등감 폭발이예요
다른 걸로 우위에 서는걸 보여줄 수 없거나 설득력을 갖출 수가 없으니 중도 이름을 빌려 그 뒤에 숨는거죠
일단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시작하면 자신이 조금이라도 우위에 있는듯 착각에 빠지는 쾌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두세요
님 같은 분들이 중도 등 돌리게 하는 거 모르죠? 사실 보다 태도가 사람의 선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리를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
우리는 그들을 회색주의자
혹은 박쥐라고도 부르죠.
중도?
그렇게 첨예한 지식인이 몇이나 있다고…
비겁자의 또 다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