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그 밤에 한동훈 집무실에
군인이 숨어 있다가 들어온 사람을 잡았었다고
하네요.
진짜 국회 본회의장에 피해있지 않았으면
한동훈 이미 죽은 목숨에
북한짓이다고 막 여론몰이하고 있었겠군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1291.html#cb
12월 3일 그 밤에 한동훈 집무실에
군인이 숨어 있다가 들어온 사람을 잡았었다고
하네요.
진짜 국회 본회의장에 피해있지 않았으면
한동훈 이미 죽은 목숨에
북한짓이다고 막 여론몰이하고 있었겠군요.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1291.html#cb
이미 뉴스에 수도없이 나온 장면
총을 든 고도로 훈련된 군인이었다는거
헐......
한동훈 싫어하지만 한동훈은 정치 그만두길 정말 위태롭네요
북한의 소행이라며 민주당쪽 인사들을 종북으로 몰아갔겠네요ㄷㄷㄷ
한동훈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전 영상보기전까진 군인 두서넛 들어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우르르르 떼로나오네요 무장군인이… 무서웠어요
한동훈 몇일전 말수 없어진 시점에 알았던듯
몰려갔는지 의아했는데
여당대표를 죽이고 북한소행으로 몰고
야당쪽과 관련있다 몰아서 다 없앨려고 했던거네요
한동훈
국민과 야당에 빚진줄 알아라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윤명신을 믿고
무슨 퇴진?
넌 참 법꾸라지기술 부리는거 외엔
참 모자라다 모자라
너 임마 죽다 살아난거야
무서버라..
봤어요. 섬뜩하던데요.
한동훈 국회집무실 문을 여니까 군인 수십명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진심 소름끼쳤어요.
한동훈이 의원은 아니어서 국회 본회의장 못들어가는 건데 박주민의원이 들여보내줬다고 하더군요. 박주민의원 아니었으면 그날 죽었을 거 같아요.
한동훈 집무실에 군인 두세명도 아니고
수십명 있었다면
쉽게 주변인 눈에 띄었을텐데 ...
영상은 오늘 뉴스에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