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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대증원 철회 국민청원
1. ...
'24.12.13 3:09 PM (211.39.xxx.147)모든 직업 카르텔은 반대합니다.
2. ..
'24.12.13 3:11 PM (223.39.xxx.70)의대증원 찬성합니다.
3. ㅇㅇ
'24.12.13 3:15 PM (223.38.xxx.203)낄끼빠빠 못하는것도 병이죠
4. 음음
'24.12.13 3:17 PM (211.58.xxx.161)저도 의대증원은 찬성이에요
윤씨탄핵과 별개로 의대증원은 맘에 듬5. ㅇㅇ
'24.12.13 3:17 PM (123.214.xxx.32)제목을 왜??
의평원 무력화를 막아달라는 청원인데요.
그리고 청원수도 완료된 안건이구요.6. ..
'24.12.13 3:17 PM (106.101.xxx.56)세상에 어느 직역이 대학증원 반대한다고 1년 넘게 배째라 눕고 증원 철회하라고 국민청원을 하나요? 빨리 윤가 탄핵시키고 나서 민주당이 의료개혁 더 잘할거라 믿음
7. 수만휘에
'24.12.13 3:18 PM (122.36.xxx.22)1.5~2점대 지역인재 학생들 합격소식 쏟아지고 있네요
윤탄핵은 몇개월 남아서 정시까진 정사모집할듯
수업은 어찌할건지 내년에는 어떻게 하려는지..8. .,
'24.12.13 3:21 PM (39.7.xxx.194)내신 1.5~2면 암기력 좋고 성실한 우수 학생이에요 순수과학이나 공대처럼 천재들이 필요한건 아니죠
9. ...
'24.12.13 3:21 PM (118.235.xxx.75)국민 대통합 하니 분열하러 오셨나봄
다 완료한 청원 뭐하러 가지고 옴?10. 쯧쯧
'24.12.13 3:21 PM (222.116.xxx.74)의대 증원 찬성합니다 22
11. 얜 또
'24.12.13 3:22 PM (219.255.xxx.112)뭐니......
12. 네
'24.12.13 3:22 PM (1.252.xxx.65) - 삭제된댓글동의했습니다
13. ///
'24.12.13 3:22 PM (116.89.xxx.136)청원 제목-
의평원 및 예산낭비에 대한 교육위원회 전문위원실의 의견을 적극 수용 요청에 관한 청원..
인데 왜 의대증원이라고 쓴거예요?
글고 이미 마감됐고만,,,,14. 이건
'24.12.13 3:23 PM (59.7.xxx.217)다음 정부가 결정해아할 일이죠 . 지금 철회는 할 일이 아닙니다
15. ㅇㅇ
'24.12.13 3:23 PM (123.214.xxx.32)정원을 예고도 없이 모집정원이 안정적으로 수학할 재원을 확보해두지도 않은 상태에서
평소 3600명 모집정원이 갑자기 그 해 5600명으로 모집하는게 정당하다는건지
그리고 증원철회하라는 청원 아닙니다.16. 왜 이럼??
'24.12.13 3:25 PM (58.232.xxx.112)의대 증원은 2만 프로 찬성이에요!!!
거 좀 적당히 끼어 듭시다. 은근 슬쩍 이슈 몰이 하지 말아요.
윤씨 일 중에 유일하게 찬성하는 의대증원!!!
기형적 의대 쏠림 없애봅시다 제발 ㅠㅠ17. 의료 계엄
'24.12.13 3:33 PM (175.208.xxx.213)정신나간 사람 많네.
2000 증원=의료 계엄
정부 언플, 의사 악마화에 속아서
그 과정의 비민주성 폭력성을 모른척하네
당신들 다 잘한다 박수칠 때
분명히 경고했음.
남의 집 불구경하다 제 바짓가랑이가 타는 줄 모른다고18. 음..
'24.12.13 3:38 PM (223.39.xxx.202)의대쏠림 막지기엔 더 의대가려고 난리던데요.,
제 친구도 이제 고등들어가는 애 의대보내겠다고 각오가 대단하던데 ㅎㅎ19. 동의
'24.12.13 3:44 PM (211.48.xxx.185)했습니다.
썩열이가 만든 법안 모두 폐기해야20. …
'24.12.13 3:48 PM (39.117.xxx.197)의대 증원 매우 찬성합니다. 의사가 부족한 판국에 왜 반대하는 거죠?
21. ㅇㅇ
'24.12.13 4:17 PM (123.214.xxx.32)의사는 부족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만큼 의료 접근성이 높은 나라가 어디있다고 의사가 부족하다니.
필수의료에 필요한 의사가 부족할 뿐.
필수의료에 종사할 전문의도 많은데 소위 돈 되는 다른과 진료를 보는것은
필수 의료 수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예로 응급이나 중증 환자 수술을 많이 할 수록 적자나는 구조라든지.
각종 의료소송에 휘말려서 평생 고통 받을 확률이 높고요.
응급이나 중증은 변수가 많다보니 진료후 예후를 장담 할 수 없는데
요즘 환자 사망하면 일단 의사 고소부터 하고 보는 분위기니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금전적으로도 보상이 되느냐 그것도 아니고
누가 필수의료를 하겠다고 하겠어요.
그냥 피부과나 성형외과 하는거죠.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 하지 않고 의사만 2천명 만들면
필수의료를 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필수의료하면 그나마 사람을 살리는 필수과 의사라는 보람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능력없는 낙수과라는 오명까지 쓰고 각종 소송에 휘말려 버는 돈 다 소송비나 합의금으로 나가게 생겼는데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보고 필요한 의사수를 산정 한 후
협의 후 증원을 하든 감원을 하든 해야죠.
지금 계엄부터 하고 보는 윤석렬식 의대정원을
의사들 잘나가는 꼴 보기 싫어서 찬성하는거면
의료비 재정도 같이 나락 가는 거에요.
의사수가 늘면 이 의사들이 놀고 먹는거도 아니고 계속 영업을 하니 의료재정을 빠른 속도로
고갈되게 만들겠죠.
그럼 의료보험료 상승할 것이고 결국 나중에는 민영화로 가는 수 밖에 없어요.22. 민주당이
'24.12.13 4:24 PM (122.36.xxx.22)정권 잡으면 여세를 몰아 의대증원에 공공의대까지 더
밀어부칠듯 한데요?
의대증원반대도 시늉만 하지 정작 반대한적 없고 간호법통과에 공공의대 유치까지 더 적극적ㅋ23. …..
'24.12.13 4:26 PM (118.235.xxx.64)의대는 증원해야죠
탄핵과 별개 사항임 ..24. 어휴
'24.12.13 5:07 PM (211.211.xxx.168)이건 윤석열 지지하는군요.
법인세 올리면 세수 느는줄 아는 단순한 군들
오글오글 모여서.25. 좀
'24.12.13 6:25 PM (59.7.xxx.217)제대로된 대안 제시나 해보라고요 . 막무가내 " 안돼 "이런건 이젠 안먹히니
26. 이제
'24.12.13 7:09 PM (122.37.xxx.108)도려낼 인물 도려내고
새해에는 의료도 안정화해서 맘편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