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두 개를 연달아 승리로 이끈 당대표를 저런 식으로 쫓아내는 것부터가
저건 뭔가 싶긴 했어요
선거 두 개를 연달아 승리로 이끈 당대표를 저런 식으로 쫓아내는 것부터가
저건 뭔가 싶긴 했어요
이준석 싸가지 3개월짜리다
이렇게 말한 녹취가 있었는데요..모르셨구나.
당대표니까 대선에서 승리부터 하자 하고 친한척 한거고 뒤에선 너는 내가 대통령 되자마자 모가지다 이랬던거죠..
앞에선 웃고 뒤에선 모사를 꾸미는 아주 뱀같은 망상병환자
윤돼지 자리 만들어 준 윤핵관, 권영세, 권성동을 잘 모르는 얘기.
저들은 사악하기 그지 없는 뱀입니다.
이준석 모지리가 거기 놀아났을 뿐.
토사구팽 이준석도 몹시 어리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