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은 이미 준비되어 있지만 어쨌든 현직 대통령입니다.
긴급 체포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대통령 경호팀과 충돌하게 됩니다.
대통령 경호팀은 마치 계엄령 발동시 군경이 대통령령을 지켜야 하는 것과 같이
'대통령 보호'라는 임무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유혈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은 군경의 출동을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모를 리 없기 때문에 체포 영장을 준비하고
탄핵소추안 가결과 함께 대통령의 권능이 사라졌을 때 긴급 체포를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기대합니다
도 잡아야죠
출국금지
계좌동결부터
국방부 군부대와 같이 가야죠
경호부대 500명이라는데
방해하면 내란죄 공범으로 다스려야 해요
그래야겠네요.
가결됨과 동시에 긴급체포
빨리 포획해서 잡아 처넣어야 국민들이 잠이라도 편히 잘것 같아요
안돼. 오늘이라도 체포 해야 해요. 내란죄 저지른자는 경호가 필요없는 존재입니다. 탄핵과 상관없이 당장체포 해야 해요.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국수본은 체포할 준비완료하고
대기하고 있을듯. 제발 탄핵
계획이 있긴 있겠죠
제가 여기서 계속 체포후 사형하라는 글을 반복해서 쓰는 이유는
일부만 아는 윤거니의 쉬지않는 위험한 계략이 계속 진행중이어서입니다
아까 과방위에서 김어준이 증언한거 들어보세요
끔찍합니다
윤거니는 아직도 지 둘이 살아남을수 있다면 북한도 이용하고
전쟁도 불사할 무시무시한 괴물입니다
그래서 위험한거 알지만 시급한건 경찰특공대가 움직여야한다고 주장하는겁니다
인명피해 당하고 끔찍한 사고가 난 후는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