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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걸 이라는 책 아시죠?

ㅇㅇ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24-12-13 13:28:43

그 책에 보면 그 과학자가 그래요

연구비를 주는 가장 큰 주체가 미국 국방부라고요

그래서 자기의 연구가 국방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연결해서 국방부가 솔깃하게 만들어야 한다고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태안에 기름유출됐을때

미군이 근처에 잇기도 했고 바로 현장에 와서 도와준다고 했단 말이에요.

저는 그때 뉴스를 보면서 의아햇던게 우리나라 봉사자들은 뻘건 고무장갑만 끼고 걸레로 해안가 돌무더기을 닦아내는데

미군들은 무슨 우주복 같은걸 입고 돌아다니더라고요

아 저게 되게 위험한 물질이구나.. 쟤네는 그걸 아는구나 였어요..

코로나 처음 터졌을때 우리는 이게 뭔지 아무것도 모를때 미군 부대 출입할때 식초로 냄새 맡는지 테스트해서 들여보낸다고 했고요.. 걔네는 후각상실이 가장 큰 증상인걸 알았던거에요.. 

미국이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정보력은 과히 넘사벽이라는 겁니다

IP : 116.33.xxx.2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3 1:29 PM (106.101.xxx.32)

    어머나 같은 책을 읽었는데
    저는 왜 국방부였다는걸 캐치 못했을까요?
    미국 정부라고만 기억하는데?
    국방부로 특정된 내용이 나오나요?

  • 2. ...
    '24.12.13 1:30 PM (125.129.xxx.20)

    미국 정보력은 우주 최강이죠.

  • 3. ...
    '24.12.13 1:31 PM (125.129.xxx.20)

    유시민이 추천한 책이라 몇 년 전에 봤는데, 저도 강추합니다.

  • 4. 제목이
    '24.12.13 1:42 PM (118.235.xxx.125)

    뭔 걸이 들어가서 그렇지 재미도 있어요.

  • 5. ㅇㅇ
    '24.12.13 1:47 PM (211.235.xxx.100)

    책 추천 ㄱㅅ!!

  • 6. 여성
    '24.12.13 2:26 PM (118.235.xxx.125)

    과학자의 자서전인데 본인 이야기 인 만큼 약간의 미화와 본인 입장에서의 스토리 전개가 의아할 때는 있어요 그러나 내용이 그간 읽던 책들이랑은 좀 다르고 참신하고 한 과학자의 연구에 대한 집념과 다양한 나무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찾아보시면 저자와 함께 연구한 연구동지 사진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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