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김거니가 한동훈 넥타이 선물도 해꼬.
카톡도 비공개이고.
전에 김거니가 한동훈 넥타이 선물도 해꼬.
카톡도 비공개이고.
자기치부에 대해 너무 아는게 많아서죠
한마디로 약점 폭로 막으려고
원한이 아니거 여당대표이기때문이죠
치부를 젤 많이 알음.
현재 사이좋아도 자기에게 이익이면 바로 죽이는것도 가능하죠.
북한 소행으로 몰기 딱 좋잖아요
두 부부의 치부를 너무 많이알고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기위한 계엄의 핑계
미끼, 밑밥으로 쓰기에 적절한 자리에 있었잖습니까?
원한이 있어도 없어도 써먹고 치워버리기 딱 좋은 모지리...
한때 공생관계였던 그래서 모든걸 아는
동후니 입을 막아야 하니까요
한동훈이 뭐 가지고 있나보죠
내덕에 출세한 놈이 나를 배신해? 이런 맘이죠.
전에 게시판에서 읽었는데요
몸파는 여자들의 특징이
악을 행하는데
한계가 없대요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싫은 면도 있고 여당대표이니 북한에서 죽였다고 해야 형평성에 맞겠다고 판단했겠죠
야당만 죽일 수가 없으니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너만 죽으면 되~~
이게 아닐까요?
게다가 한이 여당대표니
해외 외신에서도 비중이 클거구요
둔갑시키려고요.
여당은 북한에게 죽일 존재고
야당은 종북세력이니 구출하는 척해야 국민에게 말이된다고 생각..
북한이 여당 대표를 암살했다고 해야
국민적 공분이 생기고
계엄을 할 명분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죠
먹고땡
(그녀의 표현을 빌려옴)
서결이가 종북세력이라 믿는 야당 인사들을
북한이 사살하면 그림이 안되고
여당 대표까지 사살하면 그림이 되잖아요
한씨 가족들이 게시판에 불만쓰고 했다니 약점은 서로 갖고 있는데 서로 의견 갈리니 사살하려는거 아닐까요? 악귀네요
원한까진 아니라도
북한괴래군이 여당 대표를 죽였다 이 사실 하나로 여론 몰아가기 딱좋죠
걍 인간에 대한 의리 신의 그딴것도 전혀없고 필요할때 쓰고 버리고 저들 집단이 다 똑같은 구성원들이죠
현재 사이좋아도 자기에게 이익이면 바로 죽이는것도 가능하죠.
북한 소행으로 몰기 딱 좋잖아요 2222
여당대표를 죽이는 것. 북한 소행으로 모는거죠
암살했을 때 시선주목시킬 화제성이 크죠
그만큼 민주당 빨갱이로 몰아갈 수 있는 파급력도 크고
그 와중에 해맑게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며 자기 죽이려한 암살자에게 홀랑 넘어가 권력자의 꿈을 꾸며 폼잡고 있는 한동훈을 보며 인간의 가벼움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계엄 전쟁의 명분이 되니까요
두ㄴㄴ의 약점과 비리를 가장 잘알고있고
언제든 돌아서서 등에 칼꽂을 가장 위협적인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김건희 개목줄 채워 가둬놔야
한다는 글 보면
이판사판인거죠
여당 대표라서죠
임팩트가 크잖아요
지들쪽 사람들 끌어들이기도 쉽고
윤건희 입장에서 한동훈은 쓰다가 버릴 장기말 같은 존재였던 거죠.
자기들 이익에 따라 이용해 먹다가
쓸모없어지면 버려도 되는 존재.
북한 소행으로 위장하기 위해 죽여도 괜찮은 존재라니.
한동훈 지금 인생무상일듯ㅋㅋㅋㅋ
한동훈이 마포구에 공천 주려고했던 김경율회계사가 김건희 마리앙투와네트에 비유해서 건희가 분노했어요.
현재 마포구 의원 조정훈 건희픽에요.
한이 총선때 윤석열 디스
https://youtu.be/46XFWhRAaN4?si=pbNgn2xfCSd_WL8D
북한이 남한의 여당대표 죽이고
김어준 조국등의 빨갱이들은 자기편이라고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 특전사들이 북군인과 미군 몇명 죽이고 김어준 조국 등의 빨갱이를 데려오는 시나리오.
이년도 맨날 극우 우툽만 보나 뇌가 썩었네
사형이 시급합니다
47님 말 들으니 이해가 쏙 가네요.
북한이 남한의 여당대표 죽이고
김어준 조국등의 빨갱이들은 자기편이라고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우리 특전사들이 북군인과 미군 몇명 죽이고 김어준 조국 등의 빨갱이를 데려오는 시나리오.
북한 미국 자극해 세계3차대전 날뻔했네요.
이년도 맨날 극우 우툽만 보나 뇌가 썩었네
사형이 시급합니다
여당 대표고
나름 팬도 있고
젊은 편이라 귀한 아들..애들 더 키워야 하는 아빠..살 날이 한창 남은 사람..딱히 지지자 아닌 국민들 감성 자극하기도 좋죠
북한이 죽였을 때 가장 효과적인 인물
겸사겸사 괘씸하기도 했고요
여당대표를 사살해야 지들세력도 불붙이고 전쟁명분이 서니까요
원한도 원한이지만(배신자) 북한소행이라 하려 희생양 삼는 거죠.
이해가가요 가벼운 원망 정도였는 줄 알았는데
진심이였네요
극우유튜부들도 진심이였고요
"한동훈 치면 여사 좋아할 것"... 김대남 녹취록에 "한심"
SBS 8뉴스
https://youtu.be/-ZXs5cickS4?si=Zsl12dAr3TOaa9Lo
미끼죠.
남한 여당대표가 북한군에게 사살당했다!!!!
종북 야당 세력을 몰아내자~~!!!
누가 여당 대표였더라도 그렇게 모의했을 거예요
여당 대표고
나름 팬도 있고
젊은 편이라 귀한 아들..애들 더 키워야 하는 아빠..살 날이 한창인 사람..딱히 지지자 아닌 국민들 감성 자극하기도 좋죠
북한이 죽였을 때 가장 효과적인 인물
겸사겸사 괘씸하기도 했고요
여당 대표 하나면 됐을까요?
부족하면 다음은 국짐 의원들 너희들이었을 것같은데
빨리 꿈 깨자 제발
저 위에 몸파는 여자들의 악행에 한계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 게
인간의 최악의 직업이 몸파는 직업이고
그 밑바닥 수치심이 한계없는 악행으로 나타날 거 같기는 하네요
1.북한군 소행으로
몰고가려는 속셈인듯요
2.본인들 비리를 넘 많이 알고 있어서...
윤명신에 대해 너무 많은걸 알고 있는 인간이라 불안한데다 더 이상 이용 가치가 없다 판단.
계엄 불쏘시개로 장렬하게 보내기로 생각한듯.
윤 정권내내 윤을 조절하는 실세는 명신이었고
계엄 계획도 백퍼 명신이 머리에서 나온거라는데 한표.
명태균도 말했지만 윤은 온전히 명신이 지배하에 바지 사장 노릇만 한것.
https://theqoo.net/hot/3527722679
야당주요인사를 해치는건 이때까지 야당=빨갱이 라고 작업친 프레임과 맞지않음
여당 당대표 한동훈을 북한군 소행으로 사살된것처럼 꾸미면
북한군이 했다고 작업치기도 쉽고
윤+김건희가 싫어하는 한동훈을 지워버릴수도 있고 1석2조임
(최근에 김건희는 지인들과 전화시 한동훈 욕을 엄청 많이 했다고 함)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12월 3일 이전에 계엄령 터진다고 누가 말하면 믿었음?
꼴보기 싫고 탄핵 찬성도 했고 자기들 비밀도 많이 알고 여당 대표니까 암살 당했다고 하면 보수가 총집결할 예정이라 빨갱이 야당이 북한과 내통해서 이렇게 됐다 하고 계엄 정당성 만드는 거죠
등돌린 것도 꼴보기 싫고 당대표니까 본보기로 사살하려는 거겠죠.
한은 보기좋게 이용만 당하네요.
둘이 20 여년을 법을 무기로 휘두르며 공생했잖아요. 서로의 치부를 다 알고 있는 사이에요.북한소행으로 상황전환시키고, 그런사람도 없애고..일타 쌍피 아니겠어요?
이대로 됐으면 국민들은 북한 소행이라고 믿고 종북세력 북한 간첩들이 민주당에 포진되어 있으므로 당해체 이런것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한동훈 사살령 누가 생각해냈는지 모르지만 결정적 임팩트 가지고 있는 신의 한수죠 ㅠㅠ 한동훈 불쌩해지네요ㅠㅠ
저번에 김건희 특검에 찬성한다고 해서
김건희가 아주 길길이 날뛰었을걸요. 한동훈 못 잡아먹어 난리일것임.
북한군 소행으로 꾸며서 1번으로 죽이려고 한것임.
집권 여당의 북한에 의한
사살이니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계엄의 명분으로, 희생양으로
하기 좋았겠고
평소에 죽이고 싶었으니
일타쌍피
안그래도 미웠던것도 있고
원래 본성 자체도 사람목숨 앗아가는것따위 아무일도 아니니까 그런거죠
거기에 북한놈들이 여당대표 사살했다하면 분란일으키는데도 딱이고 일석삼조니까요
사람 목숨 개미만도 못하게 알았던 녀ㄴ놈들
게시판 댓글도 싫고 토씨 달고 지 의견 말하고
말 안듣는 거 꼬라지 보기 싫음.
충복은 yes만 해야함.
무속인 말이나 듣지 일반인 말 들을까?
이재명은 꼭 죽여야 한다면
한동훈은 꼭 죽이고 싶어 하는 그런 느낌
한동훈이 자기들하고 관계가 원수지간이든 도원결의한 형제지간이든 이와는 완전 별개로
여당대표 한동훈에서 여당대표에 방점이 찍히죠
여당대표가 남파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건 국민전체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적인 이슈로 전파되고
계엄령발동을 정당화할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이 됨
결론은 한동훈은 도구로 쓰여지고 사살될수도 있었다는게 어마어마하네요
한동훈이 자기들하고 관계가 원수지간이든 도원결의한 형제지간이든 이와는 완전 별개로
여당대표와 한동훈에서 여당대표에 방점이 찍히죠
여당대표가 남파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건 국민전체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세계적인 이슈로 전파되고
계엄령발동을 정당화할수 있는 결정적인 명분으로 충분하죠
결론은 한동훈은 도구로 쓰여지고 사살될수도 있는 희생양의 재물이 될뻔 했네요
본인이 임명권자를 배신 했으니 한동훈에게서 본인이 보였나보죠
그러니 두렵고 머릿속에는 완전히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거죠
윤의 약점도 쥐고 있을 거구요
뭐지? 그 게시판글 모르세요?
한동훈가족으로 추정되는
심한 욕설.
건희 개목줄 채워서 어쩌고.
아마도 한동훈 가족이랑 서로 감정이 안 좋은 거 같다고 하던데요.
제 밑에서 하라는 대로 하던 종놈이
주인을 물어 뜯으니 다른 누구보다 더 미워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