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머리통에 뭐가 들었길래
감히 그런 생각을 해요?
지따위가 뭔데?
이건 꿈도 야무지다 소리 정도가 아니에요
망상에 머리가 폭발했나봐요
주제파악 못하는건줄은 알았는데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이거 어떡해요?
아니 머리통에 뭐가 들었길래
감히 그런 생각을 해요?
지따위가 뭔데?
이건 꿈도 야무지다 소리 정도가 아니에요
망상에 머리가 폭발했나봐요
주제파악 못하는건줄은 알았는데
말문이 막힐정도입니다.
이거 어떡해요?
천공등등 무당들이 그랬나보죠 ㅋ
모지리같은 지 남편도 하는 대통령 나는 못하겠다 싶었겠죠
지금도 자기가 다 쥐락펴락하고 있는데, 아예 내가 나서겠다 생각이 저절로 드는 거 아닌가요?
극악의 나르시시스트로 보입니다.
되니까요. 범죄를 저질러도 다 무마되고, 조금 뭘 했더니 술주정뱅이 남편도 대통령 만들고, 하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야 이거 내가 하면 다 되는데 하는 마음이 들었겠죠.
충분히 가능하죠..
지보다 멍청한 윤서결도... 대통되는데. 내가 못할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했을듯
그도 그럴게 그 천박하고 사악한 여자가 검찰총장 부인에 대통령부인까지 됐잖아요.
지 주제는 지가 제일 잘 알텐데 나같은 여자가 이 자리까지 오니 못할게 없다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그 여자가 믿는 무속의 힘으로 된다고 믿었겠죠.
종묘에 간것도 섬뜩하네요.
너무 분하고 화가 나요.
저런 것에 휘둘리는 수 많은 정부사람들..
몸으로 들이댈 심산였나 봄
천박한 여자
그 얘기도 한참 82에서 나왔던 얘기죠
그땐 많이 조롱 당했지만요
방구나 끼고 모지리 같은 남편도 대통령을 하니 자기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나봐요.
저 미련한 새끼도 대통령하는데 나도 한다~~~뭐 이런 정신 상태.
부부가 쌍으로 천박하고 정신 나간거죠.
개사과를 해도 뽑아주니까요
더 등신도 하는데 내가 왜?
이정권은 내가 만들었는데 이ㅈㄹ
대통 만들었는데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천공 얘기에 지가 더 펌프질 된 것 같아요 나가요가 영부인도 됐는데 대통령은 왜 못 하랴 자신감 있겠죠
대구 서문시장가면 여왕취급 해주잖아요
그러니 가고 또가고
뭔든 못할까요.
언론을 모두 통제하고, 국회 해산하고, 자기 말 잘 듣는 놈들 국회의원 만들고...
말 안듣는 사람들은 영장 없이 체포, 구금해서 처단하고...
공포 분위기 좀 만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