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ㅇㅇ]

https://v.daum.net/v/20241213103813810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대구 서구)은 13일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는 담화였다”고 평가

 

김 의장은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너무 무도했고 국민의힘은 너무 무기력했다”

 

대구 서구

대구 서구

대구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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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내에 '국힘의 힘'은 '대구의 힘'으로 바뀔게 확실

수구세력이 뭔 짓을 해도 뽑아주는 대구가 있기에

그저 지역정당으로 남아도 나는 살아남는다는 심뽀인 듯

[...]

그렇게 말해봐야 내란 동조자, 가담범에서 못 벗어난다
쉴드치기엔 이미 늦었어

[정말싫다.]

또 찍어주겠지. 그리고 박수 쳐 주겠지.

보수의 심장? 컥. 극우의 본거지겠지.

[잘한다]

날마다 자기 무덤 더욱 깊고 크게 파는 내란수괴와 내란당 ㅎㅎ

[…]

그 총구가 나를 겨누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건
기득권으로만 살아왔기에 너무 당연하고
너무 뿌리깊은 믿음인거죠.

[..]

저쪽은 다 정신병자같아요. 사리판단이 저렇게 안되는데 무슨 국정을 논하고 민생을 생각할수 있을까요?
소름끼치네요

[ᆢ]

서문시장 상인 늙다리들 인텨부한거보면 토나옴
나 지렁이요사는거같음

[..,]

대구 역적도시

[역적이리]

다르네
대구는 역적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