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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쩐지 오물풍선 문자를 그렇게 많이 보낸다 했어요

.....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4-12-13 13:11:27

모든 게 계획이 있었네요.

북한 오물 풍선 문자를 왜 그렇게 많이 보내나 했어요. 솔직히 다 보낸 거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그거 오는 거 그렇게 전국민에게 그렇게 많이 보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했었어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오물 풍선 이야기 한 것도 다 북한 전쟁 대비용이었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할 말이 그렇게 없어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밑밥 깐 거 였어요...

IP : 58.227.xxx.1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3 1:13 PM (211.234.xxx.60)

    북한이 사전에 인지했다고
    얼마전부터 일절 오물풍선 안띄우고
    빌미주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 2.
    '24.12.13 1:14 PM (211.250.xxx.132)

    그렇게 보였어요.
    북 자극하고 남 결집시키고 일상에 전운 감돌게 하기위한 밑밥
    그쪽 당 전매특허

  • 3. 비상계엄때는
    '24.12.13 1:14 PM (59.3.xxx.221)

    왜 안전문자 한통 없더니..

  • 4. ..
    '24.12.13 1:14 PM (106.246.xxx.164)

    나라 절단날뻔..

  • 5.
    '24.12.13 1:1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알고보니
    북한이 윤가한테 평화시위한거였여요.

  • 6. 아..
    '24.12.13 1:14 PM (119.74.xxx.180) - 삭제된댓글

    그런거 같아요.. 얼마나 전쟁을 일으키고 싶었을까..

  • 7. 지금꼬라지보면
    '24.12.13 1:15 PM (223.39.xxx.13)

    자작극도 많이 했을걸요

  • 8. ,,,,,,,,
    '24.12.13 1:15 PM (211.250.xxx.195)

    맞아요
    드럽게 꼼꼼하게 보내더니

  • 9. 저는
    '24.12.13 1:16 PM (1.252.xxx.183)

    골프친다고 할때요.
    말은 트럼프 핑계댔지만 그건 안믿었고
    진짜 움직이는거 1도 싫어하고 안할거같은데 골프를 친다고???
    했다니까요.

  • 10. 탈북민들은
    '24.12.13 1:16 PM (183.97.xxx.120)

    저 오물도 그들에겐 귀한 비료라서
    남에 집에사서 ㄸ도 안눈다고해요
    먹은게 변변찮으니
    그것도 모으기 힘들었을꺼라고 하더군요

  • 11.
    '24.12.13 1:18 PM (220.78.xxx.153)

    저거 다 자작극 아닌지 조사해봐야됩니다

  • 12. 그니까요
    '24.12.13 1:18 PM (222.100.xxx.51)

    계엄은 문자도 안보내더만

  • 13. ...
    '24.12.13 1:21 PM (172.225.xxx.232)

    오물풍선도 북한이 보낸 게 아닐 수 있죠 계속 안전문자 보내더니 막상 계엄때는 안전문자 안 보냈죠
    정은이가 아무래도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게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일절 상대도 안 한게 아닌가

  • 14. ...
    '24.12.13 1:21 PM (172.225.xxx.232)

    골프는 도청 안 당하려고 쳤을 수 있죠

  • 15. 국힘의원들
    '24.12.13 1:22 PM (223.39.xxx.232)

    각 지역구에
    오물풍선 관련해서
    북풍몰이하는 현수막도 엄청 많이 내걸었어요
    그것도 넘 이상했죠
    풍선말고 중요한 국정과제가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은 싹 걷고 내란수괴 비판하는 민주당 것만 보여요

  • 16.
    '24.12.13 1:25 PM (220.78.xxx.153)

    김현정 뉴스쇼에서 자기네 옥상에 오물풍선 떨어졌다고 유난히 난리치던게 생각나네요..

  • 17. 분위기
    '24.12.13 1:26 PM (59.7.xxx.217)

    조성이었나 보네요. 근데 계엄문자는 왜 안보는지. 이제 문자 보내는거도 의심스러움

  • 18. 정작
    '24.12.13 1:31 PM (172.56.xxx.188)

    계엄 때는 안보내고 22222

  • 19. 저는
    '24.12.13 1:31 PM (112.161.xxx.77)

    버스 한대가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가끔 사무실 근처에 문서파쇄 버스가 오거든요.모든 기록물 파쇄해서 증거없앨려고 했나? 그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압색해봐야 아무것도 없겠죠.

  • 20. ,,,,,
    '24.12.13 1:40 PM (110.13.xxx.200)

    진짜 계엄때 그 목숨이 위태로운 때는 문자없고 쓰잘데기 없는 때만....
    쓰벌놈들... 어휴

  • 21. 제가 지난 추석
    '24.12.13 2:00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백령도 휴가 갔는데 거기선 주민들이 오물풍선 한번도 못봤대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며칠전 뉴스공장에 제보했어요. 이것도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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