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계획이 있었네요.
북한 오물 풍선 문자를 왜 그렇게 많이 보내나 했어요. 솔직히 다 보낸 거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그거 오는 거 그렇게 전국민에게 그렇게 많이 보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했었어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오물 풍선 이야기 한 것도 다 북한 전쟁 대비용이었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할 말이 그렇게 없어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밑밥 깐 거 였어요...
모든 게 계획이 있었네요.
북한 오물 풍선 문자를 왜 그렇게 많이 보내나 했어요. 솔직히 다 보낸 거 맞는지도 의심스럽고.
그거 오는 거 그렇게 전국민에게 그렇게 많이 보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했었어요. 트럼프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오물 풍선 이야기 한 것도 다 북한 전쟁 대비용이었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할 말이 그렇게 없어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밑밥 깐 거 였어요...
북한이 사전에 인지했다고
얼마전부터 일절 오물풍선 안띄우고
빌미주지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였어요.
북 자극하고 남 결집시키고 일상에 전운 감돌게 하기위한 밑밥
그쪽 당 전매특허
왜 안전문자 한통 없더니..
나라 절단날뻔..
알고보니
북한이 윤가한테 평화시위한거였여요.
그런거 같아요.. 얼마나 전쟁을 일으키고 싶었을까..
자작극도 많이 했을걸요
맞아요
드럽게 꼼꼼하게 보내더니
퉷
골프친다고 할때요.
말은 트럼프 핑계댔지만 그건 안믿었고
진짜 움직이는거 1도 싫어하고 안할거같은데 골프를 친다고???
했다니까요.
저 오물도 그들에겐 귀한 비료라서
남에 집에사서 ㄸ도 안눈다고해요
먹은게 변변찮으니
그것도 모으기 힘들었을꺼라고 하더군요
저거 다 자작극 아닌지 조사해봐야됩니다
계엄은 문자도 안보내더만
오물풍선도 북한이 보낸 게 아닐 수 있죠 계속 안전문자 보내더니 막상 계엄때는 안전문자 안 보냈죠
정은이가 아무래도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게 아닌가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일절 상대도 안 한게 아닌가
골프는 도청 안 당하려고 쳤을 수 있죠
각 지역구에
오물풍선 관련해서
북풍몰이하는 현수막도 엄청 많이 내걸었어요
그것도 넘 이상했죠
풍선말고 중요한 국정과제가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은 싹 걷고 내란수괴 비판하는 민주당 것만 보여요
김현정 뉴스쇼에서 자기네 옥상에 오물풍선 떨어졌다고 유난히 난리치던게 생각나네요..
조성이었나 보네요. 근데 계엄문자는 왜 안보는지. 이제 문자 보내는거도 의심스러움
계엄 때는 안보내고 22222
버스 한대가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가끔 사무실 근처에 문서파쇄 버스가 오거든요.모든 기록물 파쇄해서 증거없앨려고 했나? 그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압색해봐야 아무것도 없겠죠.
진짜 계엄때 그 목숨이 위태로운 때는 문자없고 쓰잘데기 없는 때만....
쓰벌놈들... 어휴
백령도 휴가 갔는데 거기선 주민들이 오물풍선 한번도 못봤대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며칠전 뉴스공장에 제보했어요. 이것도 언젠가는 밝혀집니다.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