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총수 증언 보니..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불안감이 막 몰려오네요. 손도 부들부들
모든게 이리 딱딱 맞아 떨어지고..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충격 입니다.
방금 총수 증언 보니..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불안감이 막 몰려오네요. 손도 부들부들
모든게 이리 딱딱 맞아 떨어지고..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 충격 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우리 이럴때 일수록
그래야 우리 모두가 사는 세상을 지켜낼수 있어요.
라이브로 김어준 발언 봤는데......
처음엔 뭐라고?? 하면서 듣다가 다 듣고 나니 퍼즐이 쫙 맞춰지면서....
전쟁일으킬라 그런거네......하니까 이해완료........
한동훈 죽이고 북한군이 그랬어요......북한군이 야당 종북세력 구하려고 미군도 죽였다고요.....와..시나리오가...하...
저도 지금 춥고 오한이 들어 떨려요
쫄지마 씨바가 모토인 총수도 얼마나 놀랐을지
저 찢어죽일년 와...
동훈이 저거 살려줬더니 진짜...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니 불안합니다.
겁이 없는편인데도
라이브 보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ㅠ